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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 보고 느낀점 (약스포)

2023.08.15

3

1954

오펜하이머같은 천재도 지도교수랑 궁합이 안 맞으니까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더라

아마 첨엔 학교 네임밸류보고 케임브리지를 갔을텐데 결국엔 그보다 아래 대학인 괴팅겐에서 꽃을 핌.

학교보다는 지도교수가 더 중요하고, 지도교수를 잘 정해야된다는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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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3.08.16

괴팅겐이 그 당시 유럽 최고 대학 중 하나였는데 아래 대학이라니; 2차대전 때 나치가 유태인 교수들 다 쫓아내면서 몰락해서 그렇지 당대에는 나름 물리학 수학의 중요한 거점이었음
온화한 도스토예프스키*

2023.08.16

당시 괴팅겐은 양자역학이 태동하던 곳
답답한 코페르니쿠스*

2023.08.16

괴팅겐 그 당시엔 해당분야로 최고의 대학이였을텐데 아래대학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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