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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원 공부 시간 강제하는 것만큼 의미없는게 없을듯 합니다. 사실 본인이 공부하고 싶으면 근무시간이랑 상관없이 얼마든지 더 하는 학생도 많기 때문이죠 전체적으로 학생들의 수준, 열정에 관한 부분이라.. 저는 박사 과정생이지만 저희 연구실은 10시출근에 퇴근시간이 안정해져있습니다. 언제든 자유롭게 퇴근하라는거죠 실제로 일찍 퇴근해도 아무도 뭐라 안하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부분 늦게까지 남아서 막차타는 학생이 많습니다 자발적으로 공부할 학생들의 기준은 그만큼 공부와 연구에 대한 열정과 동기에 차이인 것 같습니다.
제 연구실은 9-10 입니다
31 - 이런 글이나 쓰고 있는 게 신임 교수일 리가...
제 연구실은 9-10 입니다
21 - 딱히 이상한말 없는데 댓글들 봐라 ㅋㅋ
석사 3학기 차 느낀점
25 - 좋은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낳아준 부모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자식을 낳지 않아도 사는데 문제 없듯이, 교수도 지도학생을 받지 않아도 지내는데 문제는 없으니까요.
대학원생들은 왜 교수님께 감사해야 하나요?
15 - 대학원생은 학부 졸업생 중 소수만이 되고, 대체로 상위권 대학으로 집중됩니다. 반면에 교수는 전국 대학에 골고루 분포되고요..
이 지점이 넷상에서의 대학원생vs교수 논쟁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라고 봅니다.
인건비 얘기만 해도, 상위권 대학에는 상한액 (석220 박300) 다 주는 연구실이 꽤나 있음에도 불구하고(물론 분야 차이가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교수들한테는 '무슨 말도 안 되는 얘기냐' 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하고요
교수 몇몇이 학부생 수준이 너무 떨어지고, 논문도 본인이 써준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여럿 봤습니다만, 대부분의 대학원생한테는 공감 안되는 지점이기도 하지요.
연구비 관련해서도 입장 차가 있습니다. 상위권 대학일수록 제안서 아이디어와 작성 모두 대학원생이 주도하고 교수는 검토만 하는 곳이 대부분이죠. 그러나 전체적으로 봤을 땐 학생들을 못 믿으니 교수가 직접 다 하는 경우가 더 많을겁니다. 그러니 대체로 과제 및 연구비는 거의 본인 기여다 라고 주장하는겁니다.
어찌됐든 학생이 겪는 고충의 상당수는 대체로 상위권 대학에서의 일이지만, 그걸 보는 김박사넷 교수들은 본인 상황에 빗대어 의견을 내다보니 이런 괴리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대학원생들은 왜 교수님께 감사해야 하나요?
12 - 공감이 잘 되지 않습니다.
공허한 어니스트 러더퍼드님 말씀대로면 교수도 지도학생을 받지 않아도 지내는데 문제가 되지 않으면, 반대로 문제가 되지 않는데 굳이 왜 받나요? 결국 필요하니까 받는거 아닌가요? 과제 진행이라던지, 실적 양성이라던지, 랩을 키우고 싶다던지,,
대학원생들은 왜 교수님께 감사해야 하나요?
18 - 그리고 말씀하신 이유가 "감사함이 '학생과 교수의 양방향'이 아니라, '단지, 학생이 교수님께 감사해야하는 단방향'" 이어야 하는 것에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원생들은 왜 교수님께 감사해야 하나요?
17 - 본인의 연구실이 9-10 해서라도 갈만한 연구실인지 한 번 생각해보시길...
제 연구실은 9-10 입니다
8 - 7. LLM과 석사과정 재학생을 비교한다면, LLM이 더 나은거같음.
저는 박사과정 입니다. 가끔은 GPT가 저보다 낫습니다.
저는 말하는 감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석사 3학기 차 느낀점
11 - 감사를 강요하는 교수들이 문제임 ㅋㅋ
대학원생들은 왜 교수님께 감사해야 하나요?
15 - 질문하고는.. 넌 애초에 누군가한테 감사할 조건을 찾고있냐? 니가 애초에 받아달라고 찾아간거 아냐? 니 학위 받고 니가 이득 얻으려고? 그럼 그냥 고마워해야지 똥싸러 가기전이랑 후랑 다르면 오래 못간다. 속이 뱅댕이가 되어서는 인생 잘 안돼
대학원생들은 왜 교수님께 감사해야 하나요?
13 - 이런걸 굳이 여기 쓰는 이유가 있나요
자퇴했어요 ㅋㅋ
9 - 확실히 어리다.
자퇴했어요 ㅋㅋ
9
신약개발연구원 석사 관련
2023.05.06

중학생 때부터 바이오시밀러나 항체 의약품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신약개발연구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가도, 학부를 다니며 내가 더 공부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과 대학원에 대한 두려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대학원 생각을 접어두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학부를 졸업하면 할 수 있는 직업이 품질관리, 영업, 마케팅 등등이라는 사실이 너무 암담했고, 지방 근무가 잦아서 현재 대학생 인턴 등 기업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며 대학원에 대한 생각이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만약 하반기 취업을 실패한다면 2024년 상반기 입학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 받아주실 수 있으실까요?
1. 학부 시절에 교내 연구 공모전에 우수한 성과와 수상 실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신약개발과는 전혀 다른 생물공정 쪽 분야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타대 진학 시에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까요?
2. 1번 질문과 더불어 올해 초에 해외 상위 15% SCIE 등재 저널에 공저자로서 논문이 투고 되었는데, 이것도 생물공정 쪽 분야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아무리 학부생이 논문썼다해도 그닥 장점으로 작용하지 않을까요?
3. 3학년때 P, K 대학 하계, 동계 인턴을 했었는데, 이 마저도 후성유전체, 세포막 관련 연구를 하여 신약개발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순수 학문을 연구했습니다. 이것도 위 질문들과 마찬가지로 그저 경험으로만 인식될까요?
4. 주도적인 연구자가 목적이 아니라 석사 학위 취득 후에 각종 회사 신약개발사업부 연구원을 하고싶습니다. 바이오시밀러나 항체 의약품을 연구하고 싶어 면역학을 관심 분야로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이 외에 각광받거나 제 목표와 유사한 분야가 있을까요?
5. 타대학을 지원할 때 고려해야할 사항들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실제로 타대학원은 자대학부 진학생들의 텃세가 심한가요?)
6. 타대학원 지원 시에 석사만 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불이익이 있을까요?
대학원 진학하신 선배 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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