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3학년 때부터 학부연구생, 석사까지 자대의 신생 연구실에서 1기로 있었습니다. 석사 졸업 후에는 총 3년 재학한 게 되겠네요. 연구 분야가 너무 잘 맞았고 신생랩 1기였던 만큼 교수님께서 적극적으로 가르쳐 주시고 지원해 주셔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연구실 생활을 해 왔습니다. 이 때문에 박사 과정 지원에 있어 고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kp ist 박사 과정에 도전해볼 만한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욕심이 나기도 하구요. 그러나 현재 랩 생활이 너무 만족스럽고, 교수님께서 당연히 제가 이 연구실에서 박사를 할 거라고 생각하고 계시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kp ist 도전 없이 자대로 진학하기를 선택한다면 너무 안주하는 걸까요? 안일한 선택인지 고민이 됩니다.
자연과학 분야이고, 자대는 bk 오랫동안 해 온 과라서 학교 지원은 잘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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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못된 레온하르트 오일러*
2023.04.17
부경에서 더른곳 지원도 안해보고 바로 자대가면 나중에 분명히 후회함
IF : 1
2023.04.17
옮기려는 이유가 연구실에서 못하는 다른 분야를 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단순히 학벌높이고싶어서인지 생각해 보세요. 괜히 지도교수와 사이 나빠지고 쓰던 논문도 뺏길수 있어요
2023.04.17
2023.04.17
대댓글 2개
20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