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라는 방법론을 사용한 이전 논문이 있는데 저는 다른 방법론(B)을 이용하여 결과를 측정했는데, 이전 결과보다 아주 조금 나은 정도이고, 측정의 오차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좀 더 많은 정보를 얻기위해서 (B 라는 방법론에서 파생된) C 라는 방법론을 이용해도 결국 나아진게 없는 상황입니다.
이미 초록을 써놨음에도 교수가 1년이 넘도록 안읽고 있다가 최근 코멘트를 주었습니다. 그동안 연구결과가 별로라서 안읽고 있는것인지 의문이 들었는데, 부정적인 생각을 떨치려고 해도 잘 떨어지지 않네요.... 이미 동료 몇명은 저보다 초록을 늦게 작성해도 제출까지 저보다 가까운 단계입니다.
제가 실력이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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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착한 도스토예프스키*
2023.04.13
원래 실험이라는게 아무리 실력이좋아도 운좋은놈을 못이깁니다. 때문에 대가랩포닥갈때도 반드시 탑티어가 있어야하는것도 아니고요. (물론 면접 엄청신경써야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운빨이여도 노력하는사람은 평균적으로 더 많은 기회와 성공을 얻기는합니다. 일희일비하지마세여
2023.04.13
대댓글 1개
2023.04.15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