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중요한 연구주제라는건 일단 교수 생각이라 100% 확신할 순 없어요. 박사가면~ 이건 교수가 항상 돌리는 행복회로이니 거기 너무 부담은 안 가지면 좋겠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적응 안돼서 시간 오래 걸리는건 당연합니다. 그거랑 별개로 처음 주제는 간단한 걸로 해야 성취감도 느끼고 재미를 붙이기 좋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것 잡게되면 이게뭐지 이건 또 뭐지 하다가 몇 년 지나는 게 일도 아니라서요. 일이 너무 많고 부담되면 쉬운 것부터 적응을 좀 하고싶다고 얘기해보는 것도 좋아요.
교수가 중요한 주제니 어쩌고 박사 하면 어쩌고 하는건 항상 하는 말들이니 크게 의미부여 않으셔도 됩니다. 연구가 맞는지 여부는 사실 그거 알아보려고 석사하는거라고 생각하시고 조금 더 천천히 고민해보세요. 1년 정도 하시고 안 맞으면 그냥 석사 졸업하시면 됩니다. 다만 걸리는 점은, 대학원 코스웍 보통 얼마 없는데 수업이나 과제가 많다고 느끼신다면 불필요하게 열심히 하고 계시거나 본인 능력이 부족한 것일 수도 있으니 잘 판단해보실 필요가 있겠네요.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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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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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