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음. 선입견을 갖는 게 왜 나쁘냐고 얘기하다가 갑자기 한국에 우수한 학생들이 올 유인이 없으니까 한국에서 유학하는 애들은 뛰어나지 않다는 얘기는 왜 튀어나오는 거임?
글쓴이 같이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이 어드미션에 영향을 줘서 실력대로 인정 받지 못하고 한국에서 공부하게 된 학생들도 있을테고, 그냥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음. 각자 이유는 다양하고 그 사람들을 함부로 판단할 이유가 전혀 없음. 더군다나 글쓴이는 섞여 지내는 것 같지도 않은데 굳이 피곤하게 왜…? 시간 많나봄?
그리고 난 미국에서 박사 중인데 내가 다니는 학교가 세계 1위하는 분야가 있고, 해당 분야 연구를 리딩하는 내셔널 랩도 캠퍼스 내에 있음. 출신국가는 까먹었는데 파키스탄인가 인도인인가 그랬는데 그 분이 한국에서 박사하고 여기와서 포닥하다가 내셔널랩 사이언티스트됨. 물론 실적도 좋고 똑똑함. 이 분은 자기 한국에서 박사한 거 되게 자랑스러워함. 이 사람이 무능할까? 한국 유학 전에 무능했을까? 나는 아니라고 봄. 그 분이 글쓴이보다 유능하고 정신적으로도 훨씬 건강할듯.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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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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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