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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그게 본인이 시간을 더 투자하는 개인 역량으로 교내장학금을 받은거라면 맞습니다. 하지만 연구조교나 수업조교 배정된 것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이면 그게 본인이 노력해서 받은걸까요? 아니면 지도교슈님께 배정된 몫으로 받으신걸까요? 또 만약 후자인데 인건비 조정을 안하면 연구실의 다른 멤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교내장학금 받는다고 인건비 삭감된 박사생
13 - 미국에서도 너무나도 일반적인 케이스입니다. 교내장학금이 본인이 지원해서받은건지, 교수 추천서 등을 통해서 간건지 모르겠지만요. 아주만약 후자일 경우라면 본인이 억울할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본인이 장학금받은거 공유안해서 중복수혜 받는친구들도 좀 있지만, 교내장학금+stipend 중복수혜 받는경우는 정말 거의 없습니다. 포닥이든 박사든 상관없이요.
교내장학금 받는다고 인건비 삭감된 박사생
10 - 교내장학금이 대학원 때 연구 실적이나 교수 추천등으로 지도교수의 역할이 필요한 상황에서 받은거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어차피 원래 받던 월급보다도 많아졌잖아요? 뭐가 불만...?
최소 인건비가 정해져있으니 기존 인건비가 다 깎이지도 않았을꺼고 최소인건비 + 장학금으로 받고 다니실건데.. 300-400은 받고 다니실꺼 같은데;;
특히 만약 지도교수 추천으로 된 장학금이면, 연구실 타 학생이 볼 때, 님이 욕심가득하게 인건비 풀 + 장학금까지 아득바득 받으려고 기쓰면 님 이미지 엄청 안좋게 보일꺼 같은데요?
만약 외부 장학금을 딴거면, 아마 과제같이 연구 수행이 별도로 필요한 경우가 많고, 이 경우는 그 만큼 연구실 일을 못하게 되니 인건비 깎여도 할 말 없구요.
교내장학금 받는다고 인건비 삭감된 박사생
13 - 학생들이 착각하는게 ㅋㅋㅋㅋ 교내장학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고 징징댐
학과 별 장학금 티오가 있고 그 장학금은 교수 별 나눔 형태로 운영됨
또한 그 장학금이라는 명목으로 교수한테 수업을 더 시킨다던지 잡무를 시키는 구조임
그렇기 때문에 교수들은 항상 인건비+장학금으로 학생들 인건비를 전체 관리하는게 대부분임
교내장학금 받는다고 인건비 삭감된 박사생
10 - 그거 발표한거 가지고 누구나 바로 따라할 수 있다면 처음 부터 좋은 주제가 아닌거임
AI시대에 학회나 세미나에서 발표를 해도 될까요
14 - 윗분 헛소리 무시하고 취업시 차이 커요
대학원 학벌
8 - 당연한 거에요.
애초에 받았던 인건비도 일을 해서 받는다 생각하가 보다는 학업을 위한 생활보조비로 생각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미국 기준)
당연히 장학금=생활보조비가 추가로 나왔으니 연구실에서 받던 생활보조비는 당연히 줄어듭니다.
더 꼰대같이 말해보자면,
삭감하지 않고 주는 연구실도 간혹있는데, 그게 바로 연구비 낭비다라고까지 말하고 싶네요.
교내장학금 받는다고 인건비 삭감된 박사생
8 - 마지막 줄에 이유가 나와있네요. 최소한의 선을 지키는 교수 평가가 되지 않아서 없어진 것 아닌가요?
교수평가
12 - "탑컨퍼 논문을 my way로 내가 결과 얻었음"...이 부분을 어떻게 전달하는지에 따라서 느낌이 많이 달라지는데 작성자분이 쓴 글의 톤과 매너로 봤을 때 지도교수님이 왜 그렇게 대하셨는지 공감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하튼 좋은 성과로 졸업하신 것은 축하드립니다.
대학원 생활에서 느낀점들.. (AI 관련 전공)
10 - 흔한 대학원생 수준의 착각. 따라하기 쉽고 재현성이 높은 연구라는 것은 가치가 상당히 높음.
AI시대에 학회나 세미나에서 발표를 해도 될까요
23 - 걍 어느 집단이건 여초는 무조건 피하는게 답임
여초실험실에서 느낀 점
10 - 너무 당연한 커뮤니티의 기능입니다. 대학교수평가해야지 교수도 스스로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돌아보게 됩니다. 스스로의 부족함을 고칠생각이 없는 사람은 결국 속한 조직의 암적 존재가 됩니다. 이 사회를 위해서 교수평가기능은 반드시 부활해야합니다
교수평가
11 - 교수들 중에 여혐 있는 사람 많은데 무슨 ㅋ
제가 본건 이렇습니다
1. 여자애들 군대 가서 힘든거 안겪어봤다고 여자애들에게만 폭언, 폭행, 연구기회 안줌 --> 이거를 연구실에서 7년 겪고 다른데 가서도 그런 상사 만나고 평생 이러고 살면 사람 미쳐요
2. 여학생 처음 들어왔는데 우는 애인지 확인한다고 울.때.까.지. 계-------속 잡도리함 --> 이거보고 주변 사람들이 울어야지만 끝날꺼 같으니까 그냥 울으라고 한 남자 선배도 있었음 ㅋ
3. 교수가 여자애들이 주도권 가지는거 싫어해서 단톡방에서 말 많이 하는 여학생 말할때마다 개잡도리 해서 결국 여자애들 아무말도 못하고 남자애들만 말 많이함. 근데 여기서 여자애들 조용하다 글올라오는거 보니까 참...ㅋ
4. 3번에 이어서 여자애들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일하는거 싫어하는 교수도 있음. 적극적으로 하면 혼남 ㅋㅋ 그래놓고 남자애들이 일 다 한다고 ㅈㄹ?
여초실험실에서 느낀 점
12
FA 시즌과 loser 사이
2023.02.20

처음엔 호기롭게 교수님께 “저는 박사까지 하고 싶습니다.“하고 들어왔지만, 교수님의 압박과 특정 박사과정 선배에 구타에 시달리다가 결국 학부 졸업으로 연구실을 뛰쳐나왔습니다.
여기서 러프하게 정보를 드리자면, 교수님께선 365일 연중무휴로 업무 메일을 주시고 특정 박사과정들한테 권력을 몰아 기울어진 분위기를 조성하시기도 했어요. 특히, 저처럼 탈주치는 학생들에겐 면전에다가 ’배신자‘ 라는 말과 ”너가 다른 대학원 가거나 취업을 하면 내가 너에게 무적권 불이익이 가게 하겠다“ 라고 하며 겁도 주셨었죠..
특정 선배는 저를 가장 아낀다고 하시면서도 항상 가스라이팅을 동반한 자존감 깍아내리기, 수치심 주기를 일삼기도 하고 몇번 어금니 물고 맞은 적도 있네요.. 절대로 미화되지 못할 기억을 가지고 졸업 전에 SCI 논문 2편을 1,2저자로 쓰게 되었어요. (곧 드레프트 제출예정ㅎㅎ)
서론이 길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더 좋은 대우를 받고 싶어서 대 졸업을 하고 현재 여러 교수님들과 컨텍을 하면서 몇몇 학교에서는 인턴이라도 먼저 해줄 수 있냐는 답변도 받았습니다.
사실 논문을 위해서 데이터를 내는 과정은 너무나 힘들었는데.. 항상 self-motivation이 된거 같아요. 실험이 너무 안될때도 “뭐 어제도 실패했는데 오늘 성공하리란 보장은 없지..” 하면서 2년 내내 같은 주제로만 실험을 하면서 결국 데이터를 혼자 다 뽑아내봤네요… 주변에서도 항상 안되는 실험 꾸역꾸역 하지말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꾸역꾸역 하니까 중꺽마 마냥 잘된 운 좋은 케이스기도 합니다…이런 경험이 앞으로 석사, 박사 과정을 보내게 되면서 큰 도움이 되리라 믿지만,
사실 한 두달 집에서 쉬니까 제가 뭐하던 사람인지도 모르겠네요…. 집에서 계속 논문 리비전 받을 생각하면서 추가적으로 조사도 하면서 동시에 컨텍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지만… 문득.. 좋은 판단이 맞았는지 의심이 되기 시작하네요..
사실 오늘 새로 컨텍 메일에 답장이 안와서 오늘따라 더 깊은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학부연구생 나부랭이가 쓴 허접한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교수님들 학생들은 노예가 아닙니다. 명예의전당 131 52 18526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명예의전당 132 34 2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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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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