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저자 순서 어떻게 쓰나요

2023.02.15

2317

학교에서 학부연구생과 석사 신분으로 있다가
연구원으로 파견직, 연수직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춘계 학회를 포스터 참여를 하고자하는데
학회 저자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보통은 발표의 경우 1저자, 공저자, 교신저자에서
1저자는 발표자 혹은 총괄(?), 공저자는 실험 데이터 도움준 사람들,
교신저자를 과책 혹은 지도교수로 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배우기도 했습니다,,

발표 주제가 연구원과 관련이 깊다면 교신저자를 과책(박사님)으로 적고 교수님을 1저자에 넣어야하는건지, 아니면 교수님을 교신저자에 적어야하는건지 너무ㅜ어렵습니다..

욕은 감안하고 올리는거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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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2023.02.15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기여도순. 그러나 의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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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1저자 : 발표하는 본인
2저자 : 지도교수
교신저자 : 과책

이게 일반적인데 교수와 과책 사이의 관계에 따라 달라질수 있음. (예를들어 과책이 교수의 제자라든지..)
과책과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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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분야마다 전공마다 관례가 달라서 여기서 구체적인 전공 밝히지 않고 얘기하면 별 소용이 없습니다. 그냥 지도교수님한테 물어보는게 정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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