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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을 훔침 도둑
여성은 도둑이다
10 - 딱히 교수가 그렇게 할수 있음? 회사 입장에서 교수는 핵교에서 공부만 할줄 아는 모지리라서 크게 영향력 없습니다.
졸업생한테 전화 걸어서 협박하는 지도교수
15 - 굉장히 어두운 얼굴로 갑자기 미팅 요청하면 교수님도 바로 알아챌겁니다.
어떻게 알았냐면.. 그냥 알게 되더라고요! (경험담..ㅠ)
전 심지어 석사까지 합격하고 등록 앞두고 학생이 갑자기 그렇게 이야기해서 진짜 당황했었는데..
하루라도 빨리 말씀드리세요. 그래야 교수님도 다른 학생 뽑죠. 전 그렇게 대학원생 한명 뽑을 기회를 날렸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게 말씀드릴까 같은 건 없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세요.
어차피 진학 안 한다고 하는 이상 어떻게 말씀드려도 경험상 기분은 똑같습니다.
교수님이 화내느냐 마느냐는 그냥 그 교수님의 인격에 달린거고.. 저는 좋게 이야기하고 기업 연구소에 추천도 해줬네요. ㅠ
진학까지 약속한 연구실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10 - 결국 평생 도망만 치는 인생이군요
진학까지 약속한 연구실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14 - 연구실 홈페이지가 없는데 대체 왜 컨택을 하려고하는것임...?
교수님께 현재 연구실 인원 / 보유 실험장비 / 진학하게 되면 배정받는 과제 정보를 여쭤보는 건 실례일까요?
7 - 연구실 인원 / 보유 실험장비 / 진학하게 되면 배정받는 과제 정보라면.. 교수입장에서는, 뭐 크게 신경쓰지 않는 교수 or 기분이 좀 찝찝/나쁜 교수
로 나뉘겠네요. 그리고 오 꼼꼼하고 철저한 학생인데!? 좋아! 하는 교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0 or - 라는거죠.
저 질문의 대답은 어려운것이 아니나, 묻는 의도가 뻔히 이 연구실을 재보겠다 라는 거잖아요? 학생입장에선 좋은 연구실을 가기위해 여러 연구실 정보를 수집하고 비교하는게 당연 맞겠지만, 교수입장에선 당연히 기분 나쁠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오면 알게될 정보들인데, 오기전에 묻는다는건 대답에 따라 안 올 가능성도 있다는걸 말하는거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연구실 인원" -> 이거는 연구랑도 관련없고 단지 연구실이 크냐 작냐 인기랩이냐를 판단하는 기준같아서 별로인거 같구요,
"보유 실험장비" -> 이거는 글쓴이분이 하고 싶은 연구를 언급하시면서 은근슬쩍 물어보는 방식은 괜찮을 것 같고,
"진학하게 되면 배정받는 과제 정보" -> 이건... 아직 연구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학부생이셔서 그런거 같은데;; 대학원생/학부연구생들이 딱딱 무슨과제 무슨과제 이렇게 할당되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인건비 지급 과제랑 실제 수행과제랑, 연구주제랑 전부 다를 수도 있구요, 섞일수도 있고, 또 들어와서 바뀔수도 있고요.. 묻지 않는걸 추천합니다(물어도 명확하게 답을 못 들으실 겁니다)
교수님께 현재 연구실 인원 / 보유 실험장비 / 진학하게 되면 배정받는 과제 정보를 여쭤보는 건 실례일까요?
16 - ai 한테 일시키면 일은 님보다 잘하겠지만
월급안주고 잡도리할때 타격감은 님이 더 좋아서 안밀릴듯
포닥하고 연구하기 싫어짐
17 - 뭔가 쓴 글만 읽어봐도
비주류분야라서 뽑아주는 곳이 없는건 아닐것같다는.. 심한말을 하면안되겠죠?
포닥하고 연구하기 싫어짐
11 - 인권위회는개뿔
초딩이냐것도 하나 스스스로 해결 못하고 ㅋ
졸업생한테 전화 걸어서 협박하는 지도교수
9 - 부연 설명하자면
졸업을 하면 무슨 일이든 해서 자기 역할을 해야하는데
도망치듯이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고
대학원 진학이 적성이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진학을 포기한다는 의사를 전달해야하는데
도망치듯이 말도 못하고 우물쭈물 하고 있는 거지
취업이 됐든 연구실을 나오든
당면한 문제를 직시하고 부딛쳐보고 어떤 결과라도 내봐야 하는데
인생에 주어진 문제들의 외면하고 도망치고 다니고 있는 거지
핑계는 많지, 취업이 힘들 거 같아서, 교수님을 실망시킬 거 같아서, 등등등
그런데 그렇게 핑계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다
진학까지 약속한 연구실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8 - ㅇㅇ 그 선배가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도 실적 잘 쌓고 그게 상응하는 실력 갖추고 운빨 조금 얹으면 지방대 학부 출신이라도 인서울 교수될 수 있어
지방국립대 박사가 명문대 교수 가능?
7 - 결국 남들도 가는 군대를 빠지거나 어떻게든 미래에 도움되도록 세팅하고 싶다는거네요. 그걸 병역 때문에 커리어가 막혔다고 표현하면 이기적인거죠. 누가보면 이미 해외취업 다 끝났는데 이슈가 생긴 줄 알겠어요. 의무는 의무고 남들 가는 길 따라서 하나 선택해서 가면 됩니다. 그 시간을 커리어 외의 쓸데 없는 짓에 버리는 건 저도, 백만명의 다른 사람들도 다 아깝게 생각해요. 그렇다고 커뮤니티에서 대놓고 얌체짓할 팁을 물어보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병역 문제 때문에 커리어가 막혔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15 - 첫째줄에 이미 답이 있네요? 님이 유별난게 문제입니다.
자퇴하고 싶네요
16
석사 새내기가 고뇌한 '대학원 간판에 대하여'
2023.02.09

저는 3학년 때부터 가고 싶던, ssh라인에 있는 연구실에 들어가게 되었고 저 나름의 성취감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허나 최근에 대학원 이름으로 일종의 무시를 당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외부 활동으로 만난 친구와 프로젝트를 하면서 설계부터 구현까지 제가 전담하던 중에, 대학원 발표가 났고 그 친구는 spk 대학원에 합격했었습니다. 저는 집안 사정상 k만 지원가능했지만 성적이 그리 높지다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지원조차 하지를 않았습니다.
그 친구가 제게 개인적인 감정이 있어서 그랬는지는 의문이지만, 그 날 이후로 소스 코드를 전부 갈아 엎으라고 하거나 너 때문에 망할 것 같다 등등, 상처되는 말이 많아졌습니다.
중간에 멘탈이 엄청 흔들렸지만, 다행이 막학기에 진행한 프로젝트라 전공 수업 부담없이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고 수상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좋은 감정은 다 사라졌지만, 팀프로젝트 마지막 날에는 전체 리뷰를 하면서 그 친구에게 둘다 대학원 생활 화이팅해보자는 말로 좋게 마무리 짓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제가 대학원 입학 전에 외부 인턴 활동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왜 그렇게 쓸데 없는걸 하냐, 대학원 일찍 들어가야 손해 안보니까 그만둬라, 라는 말로 마지막까지 정말 강력한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ㅎㅎ
그러다가 현재 외부 인턴 활동으로 뵙고 있는 연구원님들과 며칠 전에 세미나를 진행하고서 대학원 간판에 대해 조심스레 여쭤봤습니다.
위와 같은 일은 언급하지 않고, 김박사넷에서 대학원 간판으로 논쟁이 있었는데 저 또한 마음이 흔들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인턴 생활을 하면서 저를 지도해주시고 여러모로 챙겨주신 연구원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해주셨습니다.
"내가 대학원생일 때는(약 20년 전) 대학원 이름이 매우 중요했었는데 시대가 점점 바뀌면서 정출연, 대기업 연구소에도 비 spk 출신이 다수 보인다. 나는 내가 원치 않은 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밟았지만 그만큼 치열했고 졸업하자마자 출연연에 올 수 있었다. 점점 갈수록 실적이 우세인 시대로 변하고 있는데, 그만큼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 좌절하지 않되 안일하지 말고, 짧은 2년간 뼈를 깎는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임했으면 좋겠다."
한창 좌절감에 빠져 있었지만 연구원님의 진심어린 조언이 힘이 되었고, 퇴근 후의 공부가 제게 큰 의미가 되었습니다.
아직 어리고 세상 물정 모르는 햇병아리로 보이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제 위치에 만족하고 하루를 귀히 여기어 대학원 생활에 임하려고 합니다.
이 사이트 유저분들 다수가 대학원생이라고 추측하는데, 혹시 저처럼 대학원 간판 및 네임드로 내적 갈등을 겪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
- 지나가는 햇병아리 석사생 올림 -
소주가 지껄이는 김박사넷에 대한 감상 명예의전당 100 10 10213
우리 지도교수님.. 명예의전당 165 32 56452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명예의전당 154 94 108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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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