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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내가 젤 이해안되는게 학생이라고 후려치는거 다들 똘똘하고 청춘걸고 공부하러 왔는데 왜 학생이라고 후려치는지
32 - 학생은 공부하러왔고, 매출이르키는 업무를 하는것도 아닌데 돈도 챙겨야 한다니... 그런분은 기업으로 가야..
29 - 재밌는 공자야
그럼 월 100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주말까지 랩에 붙잡아 놓는게 맞긴 하냐?
최소한 생활비 걱정은 없게 해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라도 만들던가 하는게 맞지 않냐?
33 - 이상한 교수님을 만나셨네요
31 - 이런 문제에 대해 학과에 다른 교수님과 면담을 해보고
>>여기에 화나신 것 같네요.
23 - 까스라이팅을 당한 학생의 모습...
30 - 교수가 이상한사람이 맞습니다. 하지만 하나 당부드릴건 비단 연구실뿐 아니라 나중에 회사에서 이직하거나 할때도 이전에 있던곳을 안좋게 말하는건 지양하시는게 좋습니다. 당사자를 안좋게 보는경우가 많아서요. 특히 교수 세계는 매우 폐쇄적이고 좁아서 교수님들끼리 확인차 얘기가 나오면서 일이 이렇게 된듯 합니다.
16 - 그.. 설령 맞는말이어도 그런식으로 말하면 욕먹을텐데요..
좀 세상을 순수하게 보면서 삽시다. 꼬아보지말고요.
애들이 징징거릴수도 있죠 열심히 하는 학생들도 있을거고요.
23 - 솔직히 너무 맞는 말임 ㅋㅋㅋ
18 - 본인은 대단한 사람이라 일침 놓고 계신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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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로 선택 질문(이차전지 촉매 관련)
2023.01.23
(화공/재료 분야 학점은 3.8/4.3 정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제 대학원 석사와 박사 과정을 SKP에서 쭉 이어서 하려고 합니다.
수소경제라는 말에 걸맞게 미래에는 제가 지금 보는 세상과 다를 것이라는 믿음으로 수소 생산이나 이차 전지 연구를 통해 그 속도를 조금 더 당겨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계신 분들이나 주변 친구들은 다들 반도체를 권하여, 현재 개인적으로 고민이 많이 됩니다.
대학원 컨택을 슬슬 준비해야 하는 시기인데, 제가 너무 막연한 꿈을 꾸고 사는 것이었는지 걱정이 됩니다.
비록 여기 계신 분들에 비해 많이 미숙한 질문이지만, 정말 막연한 꿈인지 조언해주신다면 새겨듣겠습니다.
지방대 석사 진학 고민중입니다. 김GPT 1 10 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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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선택 고민입니다 ㅜ 김GPT 11 11 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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