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대학원에 들어갈 학부생입니다. 제가 지금 대학원 선택에 고민이 있습니다 A연구실은 -ist에있는 연구실이고 연구실 사람들과 잠깐만나고 보니 괜찮은것같습니다. 문제는 교수님인데 김박사넷 교수님 평가에는 도움이 안된다 학생들을 하대한다는 글이 있습니다. 학부연구실에 있는 지도 교수님에게도 물어보니 그 교수님 좀 이상해 라고 말합니다. 심지어 교수님과 개별 면담에서 조금 충격을 받은것이 교수님께서 여기 말고 다른 대학원 어디 넣었냐고 물었을때 전 인하대 항공대 넣었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항공쪽으로 연구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교수님께서 왜 그런 곳에 지원하냐고 낮은곳에 지원했냐는 듯이 말했습니다. 물론 그곳에 있는 석사생은 지금은 많이 괞찮아졌다고는 하지만. 저는 그곳에 석박사 통합으로 지원하여 5년동안 봐야한다는 생각에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연구실은 먼저 인하대 교수님이 저에게 연락을 해왔으며 저는 지금 고민입니다. 아직 개별적으로 만나지도 않았지만 A연구실을 포기하고 타 대학원에 가자니 -ist라는 학벌을 포기하는것이 걱정스럽습니다. 주변에는 가지말라는데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4-6년동안 정신과 다니면서 약먹고 제대로 돈은 못받으면서 노예처럼 부림당하고 육체적인 건강도 작살나는 와중에 이 모든걸 견디고 뭔가 연구적으로 배워볼만큼 교수가 월클 실력자냐? 댓츠노노. 그에게 배울 수 있는건 우기기, 정신승리, 카피하기, 남실적 까내리기, 본인실적 자화자찬하기, 권위자에게는 굽신 약자에게는 고함! 그야말로 얻는건 없고 잃는것만 무한대인 기적의 등가교환...
육체적, 정신적 건강, 그리고 모발을 대가로 남은건 고작 학위증 종이쪼가리 한장!!!
인성 나간 괴수밑에서 수학하는 것 만큼 본인인생 조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도 없습니다. 개념있고 양심있는 교수가 능력도 좋습니다. 겉으로 잘 포장된 그러나 실체는 무능력인 연구자의 말로는 인성파탄 뿐이에요.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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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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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