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지거국을 졸업하고 27살이 되던 해, 일련의 대기업에 취직하여 6년간 재직중인 31살 사회에 찌든 이 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많은 회의감을 느껴왔고 몇 번의 퇴사 고비가 있었지만 여기까지 버텨왔네요,
하지만 이제는 버티지 않으려합니다.
이 길이 저의 길이 아니다 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열정적으로 공부를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오래 들었습니다..
결혼? 그 어느 욕구보다 학문을 탐하는 것에 대한 욕구가 더욱 강력합니다.
그래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저는 지거국 학사입니다(충북대, 충남대)
1. 다른 지거국(경북대, 부산대) 석사 -> 해외 박사
2. 서울대 석사 -> 해외 박사
3. 지거국 석박통합 -> 해외 포닥
4. 서울대 석박통합 -> 해외 포닥
어떤 코스가 유리할지요..?
저는 기업으로의 취직보다는 학자의 길을 걷고 싶고 박사까지 무조건 뛸 생각입니다.
그리고 사실 금전적인 부분이나 거주의 안정성 측면에서 지거국 쪽이 끌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서울대와 제가 습득할 수 있는 지식이나 능력의 차이가 많이 날까요? 분야는 생소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농업-토양분야로 진학하고자합니다.
두서없는 글에 선배님들의 지혜를 모아주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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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소심한 존 내시*
2022.11.20
무조건 해외박사가는게 확정이면 그냥 바로 해외석박통합 가거나, 만약 박사를 가기 위한 스펙쌓기가 필요한 거라면 석사주터 바로 해외 thesis 쓰는 석사 순위 낮은 곳 가서 거기서 준비하세요. 국내석사하고 해외박사 가는 거보다 쉽습니다
2022.11.20
2022.11.20
대댓글 4개
202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