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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 이과대 출신인데, 있냐 물어보면 skp->yk는 있음. 내가 정확하게 아는거는 우리과 위로 10년동안 세명. yk->ssh도 없지는 않겠죠. 근데 한국 4년제 졸업자중 90%의 무지몽매한 사람들한테 왜 그런 선택을 하셨죠 질문받고 평생 설명하면서 살아야 할겁니다. 더 멍청한 9% 한테는 실력이 부족해서 다운그레이드 했구나 의심받을거고.
학부 낮춰 대학원 가기도 하나요?
13 - NLP 분야에서 연구중인 사람인데, 어느정도 공감합니다...저도 이 분야에 있지만 좀 안타깝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이 분야는 co-work 이 훨씬 많다고 생각되는데 논문이 오로지 연구만을 위한 co-work 보다는 일종의 비즈니스 수단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리고 저널논문보다는 짧은 페이퍼/컨퍼런스 중심이라 솔직히 논문의 개수 자체가 불어나는게 타 분야보다 쉬워서 ... 겉으로 보여지는 뻥튀기가 분명히 있죠.
산업적으로도 잘 나가는 분야다 보니 교수님들도 돈을 많이 벌고자하는 욕심있는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사실 이 분야자체가, 근본하고는 완전히 정반대에 있는 분야다 보니 유독 더 그런 것 같아요... 또한 논문도 정말 주목을 많이 받는 best paper 급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논문들은 제대로 설명도 안되는 논문이 큽니다. 재현성도 마찬가지고요.
AI/LLM쪽 교수/랩 뻥튀기(?)가 거슬립니다.
13 - 북미권 교수인데 언급한 교수는 오히려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도 cs학과는 아닙니다. 우선 첫번째로 다른 회사등의 겸직은 본인이 알아서 학과내 규정을 잘 지키고잇을겁니다. 동료중에서도 학교떠나서 meta/구글에서 스카웃당해서 간친구들도있는데 학교가 붙잡기도해서 교수로 겸임하고있습니다. 이건 학과내 규정마다 다를건데 본인이 능력있어서 잘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뭐 서비스/티칭 어떻게 하냐는건 학과에서 이미 조율다 된걸거고요. industry 파트너 찾는것도 사실 잘하는건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이라 생각하고 말씀드리면 정부과제수주율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유지하기위해서는 인더스트리와 잘 협업하면서 과제수주 해오는건 교수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그거갖고 "학문적인 교류보다 밖으로 눈돌리네!" 라는 교수는 배아픈 사람이거나 트랜드 못읽는 사람 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ollab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저도 공동지도 많이 하고 한국학생들도 두명 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미팅하고, 주 지도교수 (펀딩이 나오는)의 의견과 조율해가면서 지도하고 있습니다. 학생도 저한테 공동지도 받으면서 소속쓰는거 신경안씁니다. 오히려 권장하면서 차후에 추천서도 써줄계획이고요. 그리고 중국인들이 잘하는것중 하나가 협업입니다. 미국교수(흔히 생각하는 미국태생출신들)들은 펀딩없으면 코웍 잘 안하는데 중국인들은 서로 정말 잘합니다. 회사와 협업도 잘하고요. 저는 이게 그들이 빠르게 발전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국과 협업 많이 하려고하지만 여러가지 문제가 많긴합니다. 협업이라는게 어찌됐든 인건비도 들어가고 잴게 많은데, 이런거 따지지않고 중국인들이 협업하는건 오히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AI/LLM쪽 교수/랩 뻥튀기(?)가 거슬립니다.
8 - 자네나 논문이나 열심히 하시게나.. 과제와 평판이라는 개념을 혹시나 임용 후에 접하거든 깨우침이 있기를.
AI/LLM쪽 교수/랩 뻥튀기(?)가 거슬립니다.
17 - 그... 중고등학교 졸업은 하신거죠?
외향인과 내향인 학회 발표 반응
8 - 와 글 적는거 진짜 찐따같다
외향인과 내향인 학회 발표 반응
10 -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상당히 높은 확률로 교수 본인이 저렇게 손 올라가는 교수 아래서 학위과정이나 포닥을 했을겁니다. 과거에는 폭행이라는 인식 자체가 없었을거고, 그 기억을 아직도 가지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습니다. 어떠한 상황과 맥락이 있더라도 상대의 동의 없는 신체접촉, 그리고 단순 접촉을 넘은 폭력은 용인될수도 없고, 용인되어서도 안됩니다. 시대의 흐름에 뒤쳐진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참작의 여지가 되지 못합니다. 상당히 심각한 문제이고 큰 문제로 삼으셔도 될만한 일입니다. 만약을 대비해서 진단서 떼고, 날짜가 기록되는 매체로 순간의 감정과 상황을 꼼꼼히 기록해두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업계가 좁다는 이유로 피해자가 참고 넘어가려는 경향이 분명히 있고, 그걸 선택하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아무튼 잘 고민하셔서 본인에게 최대한의 이득, 정신적이건 물질적이건, 이 되는 방향을 선택하세요.
교수님한테 맞았어요
13 - 원칙적으로는 모든 데이터는 연구실, 지도교수 소유라...
두고 나와서 본인한텐 없다고 하시죠.
2월에 석사 졸업했는데 갑작스레 연락이 와서;;
8 - ai 논문은 상위 0.01% 제외한 나머지는
스펙꾸미기, 스펙뻥튀기, 해외여행, 비즈니스, 정치질 맞습니다
AI/LLM쪽 교수/랩 뻥튀기(?)가 거슬립니다.
9 - 혹시 지능이 조금 떨어지시나요?
[잡담] 대학 풋볼팀 랭킹이 내 논문 써주나요? (현실적인 주립대 박사 조언)
11 - "MIT 박사“ ”미시간 박사“ ”퍼듀 박사“
”버팔로 대학교 박사“
”시라큐스 대학교 박사“
,,,,
[잡담] 대학 풋볼팀 랭킹이 내 논문 써주나요? (현실적인 주립대 박사 조언)
19 - 이게 진심이라면 참 불쌍하고 빈곤한 가치관이네요..
정상적인 학자로서는 박사 타이틀 앞에 어느 대학이 붙어있는지 궁금한 게 아니라
박사 타이틀을 달고 무슨 연구를 하고 있는지가 궁금할 것 같네요.
[잡담] 대학 풋볼팀 랭킹이 내 논문 써주나요? (현실적인 주립대 박사 조언)
12 - 잡마켓 안나가보신 것 같은데, 잡마켓에서 제일 먼저 보는 것이 PhD Pedigree 입니다. 소위 탑스쿨, 탑20를 나왔는지 아닌지요. 그 다음에 PI 이름, 그 다음에 논문이력을 봅니다.
말씀하신대로 실력이 제일 중요하지요. 근데 탑스쿨 나온 사람이 실력이 안 좋을리가 없거든요. 그래서 좀 더 아랫단계의 대학을 졸업하면 탑스쿨 나온사람보다 더 많은, 더 좋은 논문 이력이 필요합니다.
밸런스 게임으로 학교랭킹, PI명성, 내 논문 실적만 고르라면 내 논문실적 > PI 명성 > 학교랭킹 순으로 고르겠지만, 학교랭킹 좋은 애들이 PI도 좋은 사람일테고 논문도 좋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습니다.
여튼 이미 들어간 학교라면 열심히 논문실적 채우는 것이 답이고, 학교 간판 운운하는 탑스쿨 학생들은 논문실적 없어서 그거라도 운운하는 것이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
[잡담] 대학 풋볼팀 랭킹이 내 논문 써주나요? (현실적인 주립대 박사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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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학부생입니다. 대학원과 취업이 정말 많이 고민됩니다.
2022.11.19

안녕하세요. 인서울 광명상가 라인 대학 생명공학과 3학년 2학기 재학 중인 24세 남학생입니다. 이제 취업과 진학을 고민할 시기인 와중에 어떤 길이 저와 맞는지 모르겠어서 질문 남기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신약개발연구원을 희망해서 생명공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학기 중에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서 수차석 다수에 좋은 학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학년까지는 활동 없이, 경험 없이 학점만 챙겼습니다.
그리고 군전역 후 복학하여 3학년 1학기부터 바쁘게 살았습니다. 학점은 학점대로 좋게 가져갔고, 학과 교수님 랩실에 먼저 가 있는 대학원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학회 참여 및 연구 활동을 통해 교내 공모전에 팀장으로 참여하며 대상도 받았으며, 방학에는 SPK대학 연구 인턴도 참여하였습니다. 현재는 자대 랩실에서 연구 활동을 하며 2저자 논문 작성 및 교내 공모전 팀원으로 참여 중입니다. 내년 초입에는 1저자 논문 작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고민인 부분은 이것입니다.
1. 남들이 실험을 계획해서 계획한 것을 이해하고 저는 실험만 수행하는 것은 재밌었지만, 주도적으로 실험을 계획하여 수행해야하는 대학원에서는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 SPK대학 연구 인턴에 참여하면서 아무것도 참여 시켜주지 않는 환경에 충격을 받아, 제가 대학원을 가게 되면 또 이것을 경험해야한다는 사실이 걱정됩니다. 대학원을 가게 되면 SPK, IST부분으로 알아보려 합니다.
3. 가족들과 주변 어른들은 대학원을 가라고 하지만, 저는 학업을 그만두고 돈을 빨리 벌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석사 취업의 경우 장점을 알고 있기에 이 부분도 걱정됩니다.
4. 생명공학에서 학사로 취업하게 되면 거의 지방 공장 근무로 알고 있습니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저로써는 이 부분도 많이 걱정됩니다.
5. 취업을 하게 되면 꿈이었던 신약개발 연구원을 포기해야한다는 사실도 참 암울합니다.
일단은 어학 공부를 병행하면서 취업 준비도 하고 있지만, 사실상 이번 겨울방학까지 결정해야 앞길을 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사실 학점과 활동 빼고 토익 점수가 좀 많이 낮아서 취업에 불이익이 있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마음은 중견 이상 기업에 가고 싶은데 현실이 따라주지 않으니 마음을 다잡기가 어렵네요.. 미리 취업하신 선배님들, 동기님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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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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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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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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