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졸업앞둔 4학년 지거국(부경전충) 공대생입니다.
우선 제 상황을 설명하자면 제가 학점만 4.3점대이고 다른 대외활동및 자격증이 전무한 상황입니다. 다른 학생들은 틈틈이 취업준비와 학업을 병행했지만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제라도 부족한 스펙을 준비해서 취업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대학원을가서 좀더 역량을 개발하고 취업처의 질을 높이는게 나을까요?
솔직히 말하면,
대학원을 고려하는 동기에 도피적인 마음이 전혀 작용하지 않았다고는 말 못할거 같습니다.
스펙 없고 학점만 있는 제가 취업시장보단 대학원 입시에서 '그나마' 경쟁력있을것 같다는 마음이요.
하지만 그것보단 더 배우고 싶은 마음, 요즘같이 급변하는 미래에 제 역량과 가치를 더 키우고 싶은 마음이 더 크기도 합니다. 학부수준이었지만 연구 개발하는데 적성을 느끼기도 했고요.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1. 취업준비를 하는게 좋을까요? 대학원을 가는게 좋을까요?
2. 만약 대학원을 간다면 제가 전공을 살짝틀어서(전기쪽에서 기계제어쪽으로) 대학원을 진학하려고 하는데 적응하는데 많이 힘들까요?
3. 지거국 공대생인 제 수준에서 준비할 수 있는 대학원이 어느정도 될까요? 객관적인 의견 듣고 싶습니다.
일단 결정만 되면 밀어붙일수있을텐데 이도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후자로 결정이 된다면 졸업유예 후 학부연구생으로 연구실경험및 컨택준비를 한 후에 내년 가을학기에 입학하려고 합니다. 선배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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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