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원을 부적절한 동기로 입학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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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기를 마친 인서울 중위권 화공 대학생입니다. 학점은 3.89/4.5 3.9/4.5입니다. 토익은 860이구요 (중경외시건동홍)

대학원진학에 대한 생각이 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학사로 대기업에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40살되면 다 짤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2. 화공이라 공기업이나 공무원은 너무나도 자리가 적고 해서 사기업을 갈생각이긴 합니다.

3. 그러한 사기업에서도 대접 잘받고 오래오래 일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시장가치를 올려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4. 또한 아는 유명한 대학원 석박사 다니는분 사수가 삼성으로 연봉을 아주 높게 취직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와 '나도 대학원을 가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심분야는 아직 정하지 못하였습니다. 반도체나 배터리쪽으로 갈 생각이지만 진정으로 목표를 정하고 노력하기 전에 진정으로 공부를 좋아해서 가는것이 아닌 이런식으로 대학원을 가는것이 맞을까,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가서 적응을 못하고, 못따라갈것이라고는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노력은 자신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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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성급한 마이클 패러데이*

2022.07.18

석사까진 괜찮다 생각해요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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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러운 앙투안 라부아지에*

2022.07.18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법도 아니고 남한테 민폐 끼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생각하는 꽤 많을걸요?

2022.07.18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애초에 부적절한 동기라는게 뭔지 모르겠음. 자기한테 도움될거 같음 뭐든 하는게 좋은거고, 정 연구랑 안맞는 성격이면 그냥 단순히 본인만 좀 스트레스 받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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