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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학연 지연 같은게 생기는군요. 같은곳에서 연구했어도 사회나가서 서로 평가하는 입장이 되었을때는 공정하게 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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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만두는 누군가를 위해 쓴 글이... 참 많은 방향을 벗어나서 엉뚱한 과녁에 들어가네요. ㅎㅎ 제 글이 명료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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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원 월급가지고 씀씀이 커진거부터가 문제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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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학원을 부적절한 동기로 입학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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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0
![](https://dqwc99gnfppi1.cloudfront.net/media/board/free/dable/content/image-011-b.jpg)
대학원진학에 대한 생각이 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학사로 대기업에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40살되면 다 짤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2. 화공이라 공기업이나 공무원은 너무나도 자리가 적고 해서 사기업을 갈생각이긴 합니다.
3. 그러한 사기업에서도 대접 잘받고 오래오래 일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시장가치를 올려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4. 또한 아는 유명한 대학원 석박사 다니는분 사수가 삼성으로 연봉을 아주 높게 취직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와 '나도 대학원을 가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심분야는 아직 정하지 못하였습니다. 반도체나 배터리쪽으로 갈 생각이지만 진정으로 목표를 정하고 노력하기 전에 진정으로 공부를 좋아해서 가는것이 아닌 이런식으로 대학원을 가는것이 맞을까,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가서 적응을 못하고, 못따라갈것이라고는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노력은 자신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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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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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시면 반영해드릴게요!
2022.07.18
대댓글 1개
2022.07.18
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