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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포닥 중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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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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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2022.06.14

와 외국포닥 개인펀드 가지고 가셨나요? 외국엔 이런 교수님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건가.. 한국 교수들은 왜 대부분 한국 교수스러울까.,.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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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아니 곧 탐
체한 막스 베버*

2022.06.14

좋은 곳 가셨나보네요. 즐거운 해외생활 및 연구하시길 기원합니다!


유학을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말을 해보자면…

전 미박하고 현지에 정착했는데, 미국에도 연구실내 혹은 교수들간의 정치질 꽤나 있습니다. 세상 사는 곳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겉으로는 별문제 없어보이게 말을 잘 포장하고, 꼬아서, 교묘하게하는 경우도 보았고, 교수들 사이에 대놓고 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제 지도교수는 백인남자미국인이였고 과내에서도 인기가 많았는데, faculty meeting은 정말 싫어하더라구요 ㅋㅋ).

앞에서 잘 웃으며 친절해보여도 프로페셔널 세계에서 적을 만들지 않고 도움이 필요할 때 일을 수행하기 위함이 주목적인 사람도 종종 있습니다. 전 유학초기에 그런 호의를 맹신하여 나중에 실망도 하고 뒷통수도 좀 맞았습니다 ㅎㅎ (Throw under the bus라는 표현이 있죠 ㅎㅎ) 그래서 지금은 적당히 처신하고 공과사를 철저히 분리하는 타입입니다. 그렇다고 차갑게 대하는 것이 아니고, 동료들에게 친절히 대하고 항상 도울려 하되, 적당히 선을 지키고 사람들의 언행을 유심히 살피며 제 편이 누군지 조심하고 거리를 두어야할 사람이 누군지 판단합니다. 하나 말하고싶은 바는 직장동료와의 관계가 친구관계까지 넘어가는 경우가 없다고 말하고자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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