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는 지는 처음부터 다 잘했답니까.... 간단한 실험이라고 쳐도 남들 다 있는 앞에서 저러는건 쟤가 매우 못된게 맞습니다. 솔직히 졸업하고 회사에서 삽질중인 입장에서 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연구실 분위기도 진학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그리고 분위기는 특히 연구실처럼 폐쇄적인 환경에선 사람 한명한명의 영향을 많이 받죠.
일 시작한지 겨우 한달된 인턴에게 뭘 그렇게 기대하는지... 스스로에게 무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학부 수업 들으면서 실험실 잘 나오는 것으로도 잘 하고 계신겁니다. 고민하실 필요도 없어요. 박사때도 인턴들 많이 가르쳐봤고 포닥하면서도 학부생들 프로젝트 지도도 하고 있지만 저런식으로 사람을 가르치는건 정상이 아닙니다. 한달 정도 냅둬서 실험 할 정도라... 한달 내내 실험실에 있어도 모자랄텐데요. 다시 말하지만, 잘 하고 계십니다. 고민하실 내용은 절대 아닙니다. 근데 실험실 분위기는 별로네요. 다른 실험실 알아보시는건 어떨까요?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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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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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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