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 지도교수님을 선택할 때 정년 4년 남기신 교수님과 아직 10년 넘게 남은 분 중 누가 좋을지 고민입니다.
전자의 경우 관심 분야에서 명성이 매우 높고 굵직한 연구 사업들의 총 책임자로 있습니다. 게다가 그 외 관심가지는 기관들에서 이사 등 주요 보책들을 많이 맡고 있습니다. 연구도 정년을 앞둔 분이심에도 매우 활발하게 하십니다.
그런데 4년 뒤 정년이고, 내년에 연구년을 하실 수 있다는 점이 걸립니다(연구년은 불확실한데, 2015년에 연구년을 가지신 이래로 아직까지도 안쉬셨더라고요...)
후자의 경우 관심 분야에 연구를 활발히 하시지만 대외 직책이 없으십니다. 그렇지만 연구는 열심히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석사 졸업 이후 당장은 아니지만 박사를 생각중이고, 해외 박사를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 박사도 선택지에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경우 어떤 분을 석사 지도교수로 모시는 것이 현명할 지 고민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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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IF : 2
2022.03.23
해외 진학할 때 추천서에 힘을 주는 사람을 선택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영향력이 높더라도 해외박사 추천서에 힘을 실어주지 못하실 수 있습니다. 실적도 해외실적이 많은지 국내실적이 많은지 비교해보시고 해외 쪽 실적이 많은 분 쪽으로 진학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202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