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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상당히 한국인 마인드셋 같네요. 미국 꽤좋은곳으로 평가되는 대학 교직(대충 분야에서는 20위안에드는?)에 있는데 미시간/조지아텍/UCLA/UIUC/오스틴/타뮤 등등 나오고 실적괜찮으면 정말 미국내 어느학교든 임용가능합니다. 네임벨류라는 말 자체가 매우 주관적해석이 들어갈 요지가 있지만 거기졸업하고 좋은학교 임용될수있냐로 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UNC 동문도 동료중에 몇분 있고요. 본인의 기준이 높아서 MIT/스탠정도 아니면 네임밸류없다고 말씀하시는거면 이해해드리지만, 본인의 기준을 조금더 설명하시는게 좋지않을까싶네요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6 - 그래서 카이스트는 좋은 인문학 교수들이 필요합니다. 교양학부에 삶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학점보다는 우리는 무엇으로 살고 인간관계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 등
그동안 많은 후배들이 자살을 선택했죠. 아직도 나아지지 않는 군요
후배의 부고
30 - 피해사실 나열한 글에다 양쪽의견봐야한다 그러고싶냐?? 말도안되게 차별당했잖아 그딴 댓글 쓸꺼면 좀 꺼져
폭로합니다. 여학생들 이 글 읽고 연구실 고를 때 신중해주세요.
17 - 기본적으로 지키는 법이랑 선은 지켜야죠
꼭 좋은점만 있는게 아닙니다
교수 육각형 부활안하나..
22 - 사실 gpt로 어그로 끄는 글 지어낸건데 어떤가요 ㅋㅋㅋㅋㅋ
인서울 출신들이 모르는 지거국의 메리트
10 - 제가 아는 전문연은 전문연구요원인데 뭔가 다른게 있나보군요? 근데 제출하기 전에 명망있는 교수님에게 보여드리고 괜찮은지 여쭤보는 정도는 종종 하긴 합니다. 제 지도 교수님도 종종 preprint 받고 의견 달라는 메일 받으시구요. 공저자로 넣진 않고, ack 에 감사합니다 정도 하고 넘기죠. 그래도 지금 PI입장에서는 난데없이 사공이 한명 더 생기는 셈이고, 예전 지도교수님 입장에서는 무급봉사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는 셈이니 서로 상당히 상호 신뢰가 쌓인 사이에서나 그렇게 하죠.
학부연구생 지도교수님께 논문 읽어봐달라고 요청드려도 괜찮을까요?
5 - 별것도아닌걸로 억까만 오지게하네 ㅋㅋ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7 - 대학원서 도태당했나보군..안타깝다.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11 - 포항공대 다녀본 적 없거나, 인간관계 제대로 형성 못하고 밀려난 성격이상자가 쓴 글인가 싶네요. 근거도 틀린거 천지에요. 서울대 교수중에 포공 출신이 몇명인데 저런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고, 학교 자체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교수와 학생들의 노력과 활동도 상당히 많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걍 적응못한, 혹은 주워들은 자기의 불만과 질투심을 배설한 글이라고 보이네요.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9 - 포스텍 전자 16학번, 22년 석사 졸, 25년 박사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포닥중이며 미국 갈 준비중인 마준석이라고 합니다. 학교를 이렇게 짖누르고 싶어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제 친구들은 묵묵히 본인 앞길 잘 찾아나가고있고, 선배님들도 존경스럽게 멋있게 사시는 분 많은데요.
본인을 알고싶으면 본인 주변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변에 그런 것들만, 안좋은 면만 보인다면 그건 본인의
세상을 대한 태도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학교다니면서 옥스포드에도 1년 비지팅 다녀오고, 너무 좋은 기회들을 많이 볼 수 있었고, 덕분에 많이 성장했습니다.
본인한테는 왜 그렇게 남들이 쌓은 지표들, 남들이 학교를 나와서 어떻게 되더라. 시스템적인거에 집착하는 지 모르겠는데, 스스로의 삶에 집중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익명에 기대어, 말도 안되는 논리로 학교가 별로다 라고 우기는 모습이 안타까워 실명 까고 댓글 답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본인 앞길만 바라보고 가는 사람들은, 그런 지표들보다는 본인 앞에 어떤 기회가 놓일 수 있을지를 볼텐데, 저는 그런 측면에서 포항공대는 스스로 원하는 만큼, 욕심 내보는 만큼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얼마나 실력있고 잘하시는진 모르겠는데,,, 비교대상이 카이스트 서울대 가는 교수들..? 은 너무 퀀텀점프아닐까 싶네요 ㅎㅎ
어딜가도 잘 될 학생은, 어디서든 잘 합니다~~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17 - 마동석 친척이세요?
포항공대 가면 안되는 이유
6 - 교과서(또는 리뷰논문들)를 다 읽고 연구에 임하면 연구 진척은 느린데 성은 탄탄하게 지어서 학술발표 때 다양한 질문에도 유연하게 대답이 되고
교과서(또는 리뷰논문들)에 소홀하면 연구는 어찌어찌 돼가는데 탄탄하지는 않은 느낌이라 학술발표 때 명쾌히 답변가능한 질문이 한정된듯 하죠
제가 느낀바로는 그렇습니다.
연구할때 날림으로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10 - 아주 제대로 하고 계시는 겁니다. 대학 이후의 독서법은 발췌독이 기본입니다. 이런말하면 그게 무슨 말이냐 거품무시는 분들 계시는데 대부분 학계 지박령들입니다. 문리가 트이고 나면 자신이 부족한 부분만 읽어도 결합하고 소화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발췌독이면 충분하지요
연구할때 날림으로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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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저는 어느 대학원까지 지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대학원 진학에 앞서 사전준비하면 좋을 것이 있을까요?
2022.03.20

인하/아주 라인에서 산업공학을 주전공,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한 학생입니다.
전체 평점은 3.81, 각 전공 평점은 3.7이며, 결정적으로 공모전, 해커톤 등과 같은 대외 활동 경험이 전무합니다.
특정 랩실에서 소속되어 학부 연구생을 해본 적도 없습니다. 말 그대로 별 생각없이 물 흐르듯이 다녔습니다..
어학은 학습하기에 문제가 없는 수준입니다. 토익 950점입니다.
즐겁게 공부하는 관심 분야는 데이터 분석, ML/DL 입니다.
현재는 모 대기업에서 지원하는 AI 개발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경험을 쌓아야할 것 같아서요.
상반기에는 위 관심 분야와 일치하는 직무로 신입 공채를 지원해보고,
만약 고배를 마신다면 하반기 입학을 목표로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저는 진학에 앞서 두 가지 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 본받을 점이 많은, 좋은 대학원에서의 공부
타지에서 공부하는건 상관없으니 실력 있는 교수님, 선배, 동료 연구자분들과 공부하고 싶습니다.
이 말인 즉슨, 무례하게 들릴 수 있으나, 적어도 제 출신 대학보다는 다방면으로 훌륭한 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 바람이 아래 기술할 요소와 다소 상충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어서요.
2. 등록금 + 생활비 펀딩
아버지께서 대학원 진학을 반대하셔서 등록금과 약간의 생활비까지 손을 벌릴 수 있지 않도록 지원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대학원 학비를 부담할 여유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제가 제 앞가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기도 해서요. 물론 제 생각을 찬찬히 잘 말씀드리면 그 어떤 부모님이 자식이 공부하겠다는 것을 말리시겠습니까마는...
현실적으로 저는 어느 대학원까지 지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대학원 진학에 앞서 사전준비하면 좋을 것이 있을까요?
준비를 잘한다면 주제넘지만 감히 포스텍을 노려보는 것도 가능할지 여쭤봅니다.
지금 이대로는 서류 입구컷이지만요...
날씨가 변덕이고, 여전히 코로나가 기승이네요.
몸조심하시고 다시 활기찬 한 주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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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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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