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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가 방금 한 말이 여자에겐 가부장제를 바꿀 수 없으면 조신하게 순응하고 살라는 말과 동일한데 지금 시대에 남자에게 이런 말을 쉽게 내뱉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는 남자를 여전히 구시대적 의무와 책임을 떠안고 살아야 하는 존재로 보는 성차별자란 반증이다. 할 말 없음 댓글 끄적이지 마라. 진심 기분 개더러우니까
남자는 도대체 왜 군대 가야되는거냐
33 - ㅋㅋㅋㅋㅋ막상 성별할당제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이득보는중인데 멍청하네. 할당제로 뽑힌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다.
여성은 도둑이다
7 - 실수하신 거 아니구요. 잘 하신 겁니다. 교수님의 행동이 저는 이해가 안 되네요.
해외출장 남녀 합숙 글보고
11 - 근데 남녀 섞인 것도 아니고 지도교수 남자 1명에 다수 여자??? 이것도 더 이상한데...
차라리 큰 집 에어비엔비로 하고(방 여러개), 남3 여3 뭐 이정도급이면 몰라도.....많이 봐줘도 MT 같은 느낌으로;
그런데 보통 이런 경우도 매우 드물고 교수가 좀 제정신은 아닌듯;
해외출장 남녀 합숙 글보고
7 - 딱히 교수가 그렇게 할수 있음? 회사 입장에서 교수는 핵교에서 공부만 할줄 아는 모지리라서 크게 영향력 없습니다.
졸업생한테 전화 걸어서 협박하는 지도교수
9 - 부럽노
해외출장 남녀 합숙 글보고
16 - 굉장히 어두운 얼굴로 갑자기 미팅 요청하면 교수님도 바로 알아챌겁니다.
어떻게 알았냐면.. 그냥 알게 되더라고요! (경험담..ㅠ)
전 심지어 석사까지 합격하고 등록 앞두고 학생이 갑자기 그렇게 이야기해서 진짜 당황했었는데..
하루라도 빨리 말씀드리세요. 그래야 교수님도 다른 학생 뽑죠. 전 그렇게 대학원생 한명 뽑을 기회를 날렸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게 말씀드릴까 같은 건 없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세요.
어차피 진학 안 한다고 하는 이상 어떻게 말씀드려도 경험상 기분은 똑같습니다.
교수님이 화내느냐 마느냐는 그냥 그 교수님의 인격에 달린거고.. 저는 좋게 이야기하고 기업 연구소에 추천도 해줬네요. ㅠ
진학까지 약속한 연구실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7 - 기본 예의만 지킨다면 어떻게 말씀드리냐 보다 언제 말씀드리냐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고민 하느라 하루라도 늦으면 늦을 수록 더 랩에 피해가 커집니다.
간단하게 빨리 이야기해 준 학생이, 아주 공손하고 죄송스럽고 예의 있게 시간 다 지나고 이야기해 준 학생보다 고맙더군요.
진학까지 약속한 연구실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7 - 메시지에 집중해주시면 좋겠네요.
교수님이나 선배한테 논문 쓰는 법 배우시나요?
5 - 결국 평생 도망만 치는 인생이군요
진학까지 약속한 연구실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10 - 다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깄냐
넌 절대 알 수 없는 캬하하
와 하닉서 경북대로 가신분 있네ㅋㅋ
8 - 레퍼첵 가는거 ㅈ 같다
개인정보에 대한 개념 없냐
취업할 때 혹시 지도교수님한테 레퍼 체크가 가나요?
6 - 인권위회는개뿔
초딩이냐것도 하나 스스스로 해결 못하고 ㅋ
졸업생한테 전화 걸어서 협박하는 지도교수
6
대학원 첫 날. 바로 도망쳤습니다.
2022.02.23

그런데 다들 도망가고 석사 딱 한 분 남아 계시더군요
다른 연구실의 교수님과 연구원 분들하고 상담 해보니 이쪽 교수님이 거의 학교를 비우고 학생들을 방치하는 문제가 크다고 합니다
1년이 넘도록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어렵게 결정해서 들어간 연구실이 그런 막장 연구실이라는 말을 듣고 오늘 바로 그만두겠다 하고 도망쳐 나왔습니다
어렵게 고민하고 결정한 만큼 낙담이 심하네요
첫 번째 수능 망쳤을 때와 맞먹습니다
지금 타대 대학원을 진학해야 하는지 그대로 학부 졸업으로 끝내야 할 지 또다시 고민이 됩니다
아버지께서 이제 정년이라서 타대 대학원으로 가면 경제적인 문제도 있지만 무엇보다 그 연구실의 분위기와 교수님의 성격을 알기 힘들다는 것이 큰 부담으로 다가오네요
이번에 당한 일과 같은 사고를 겪을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그렇다고 학부 졸업으로 끝내자니 수도권 대학 평점 4.1 전공 평점 4.18 정도의 학력과 2개월의 학부인턴 생활을 제외하면 이룬게 전혀 없어서 그것대로 애매하네요
다행인건 이제 4학년이 되는거라서 조금이라도 고민할 시간이 있다는겁니다
앞으로 타대 대학원을 가는데 필요한 것들에 대해 알아보겠지만 갑자기 계획했던 길이 무너지니까 착잡해서 글 써봤습니다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명예의전당 307 34 60803
교수인데 학생들 너무 빡친다 명예의전당 114 46 40908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 명예의전당 232 27 7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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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2022.02.23
대댓글 1개
202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