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뭘 얘기하려는거임?
25 - 23살에 인생망했다하노 ㅋㅋㅋ 나는 33인데 전공 잘못선택해서 ㅈ망함. 나는 박사때 연구도 ㅈ망하고 취업도 못하는 엠생이 인생을 살고있다. 니는 아직 기회가 많다 게이야. 진로를 여러방면으로 찾아보고 고민 계속해보고. 아직 학부생이잖아? 논문내고 억셉되고 퍼블리쉬 되면 성취감 느껴질거임. 학회랑 연구경험은 또 분야에 따라 많이 달라지니 조급해할 필요도 없어. 그냥 연구주제가 좋으면 계속 헤쳐나가면 되는거임. 화이팅.
20 - 제일 쓸모 없는 조언 ㅋㅋㅋ
그냥 조언도 아니고 잘난척이나 하는 전기낭비 수준
21 - Unist는 미국대학에 확실히 안밀리는 느낌임
32 - 인맥 중요한 것 하나도 없음. 자기 살기 바쁜데 누굴 챙겨주나. 특히 잘 난 사람일 수록 그런 것 전혀 없고. 오히려 못난 학교가 그게 굉장히 심함. 일례로 못난 학교에서 어디 미국 유학 가서 학위 받아오면 바로 교수됨.
14 - 김박사넷 글중에서 제일 바보같은 글같네요
20 - 가지가지한다
15 - 궁금한것도 알고, 이런게 바이럴 해서 클릭수 높은 것도 다 알지만,
구태여 이런거 까지 확인받는건 "애새끼도 아니고..." 라는 생각이 절로들긴 하네요.
29 - 1학년이면 고양 가서 고연전이나 보세요
17 - 사실 학부1학년때 대학원진학관련해서 물어보는것 자체가, 고1때 대학입시 물어보는것과 비슷합니다.
그런것과 별개로 좀 수준이 많이 낮아보이시네요.. 어려서 그러신거겠죠.
16
박사과정의 시작은?...
2022.01.13
직장을 다니면서 국비로 석사과정을 마치고, 정말 어렵겠지만 박사학위까지 도전해 보고자 꿈꾸고 있습니다.
완전히 초보자로 학회에 처음으로 논문도 게재해 보고, 국책연구기관 논문 공모에서 논문상도 받으면서 하나하나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하면 할수록 박사과정이 참으로 막연하게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과 병행하면서 박사과정을 준비하는것이 과연 맞는것인지..또 가능한 것인지..
랩에 들어가면 월급을 받는다는데..직장인이 가능한지..그런 분들은 랩으로 출근을 하시는 것인지 ㅎ
참으로 궁금한 것도, 모르는것도 많지만 마음 한켠에 있는 열정을 접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 준비도 없이, 박사과정 지원도 한번 해본적 없지만 하나하나 알아가는 초짜이기에
안개속과 같은 새로운 세상에서 이런 커뮤니티를 알게되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많이 조언해 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완전히 초보자로 학회에 처음으로 논문도 게재해 보고, 국책연구기관 논문 공모에서 논문상도 받으면서 하나하나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하면 할수록 박사과정이 참으로 막연하게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과 병행하면서 박사과정을 준비하는것이 과연 맞는것인지..또 가능한 것인지..
랩에 들어가면 월급을 받는다는데..직장인이 가능한지..그런 분들은 랩으로 출근을 하시는 것인지 ㅎ
참으로 궁금한 것도, 모르는것도 많지만 마음 한켠에 있는 열정을 접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 준비도 없이, 박사과정 지원도 한번 해본적 없지만 하나하나 알아가는 초짜이기에
안개속과 같은 새로운 세상에서 이런 커뮤니티를 알게되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많이 조언해 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박사진학 욕심일까요? 김GPT 47 22 8234
박사를 하고 있는 분들께.. 김GPT 1 11 4406
박사는 어떤 사람이 해야하는건가요? 김GPT 4 26 9233
박사 졸업을 앞두고.. 김GPT 16 12 5349
박사과정 고민 김GPT 0 3 842
박사과정 고민중입니다 김GPT 0 6 1624
박사과정 진학 고민입니다.. 김GPT 3 3 3455-
23 6 7808
박사과정생들과 면담... 김GPT 1 6 7418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역량 명예의전당 227 7 42969-
148 24 41674 -
63 17 13766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핫한 인기글은?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2022.01.13
2022.01.13
202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