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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랑 차이 많이 나는 대학원 진학 상담부탁드립니다.

2021.12.26

7

2972

안녕하세요. 졸업한 지 5년은 넘은 직장인이고, 현재 널널한 곳에 근무중이라 퇴근 이후에 시간이 많습니다.
우연히 지인을 통해 추천받게 되서 제 커리어와 학부 전공의 접점에 있는 분야의 대학원에 지원을 하게 되었어요.
정말 급하고 우연하게 지원하게 된 터라, 고민을 지금부터 하네요^^; 아직 등록 전입니다.

학부는 서성한, 지원한 곳은 지방의 사립대에요.
대학교 입결로 치면 4등급정도인 곳이에요. 교수님은 설포카 학부, 해외대 석박 출신이시고 일대일 면담은 못해봤지만, 간접적으로 들은 내용 및 짧은 시간동안 제가 느끼기엔 성품도 좋아보이셨고 제가 지원한 분야에서는 명망 있으신 분이었어요.
사정상 수도권으로 대학원 다니기에 힘들고, 지거국도 생각해봤는데 해당 분야에서 이 교수님께서 더 유망하신 것 같아 선택하게 되긴 했는데요, 아무래도 최종학력이 걸립니다.
직장인이고 만약 이 전공과 공부가 저한테 잘 맞는다면 이직과 진로를 바꿀 생각도 하고 있어요.
현재는 박사까지 생각은 하고 있진 않은데, 잘 맞는다면.. 박사도 고민해볼 것 같아요.

제가 궁금한 점은, 보통 대학원을 교수님만 보고서 이렇게 낮추어 가는 경우가 있는지 여부입니다.
학교 이름과는 상관없이 제가 실적을 잘 쌓는다면 최종학력이 상쇄가 될런지^^;
돈과 시간이 적게 드는 게 아니라서, 제가 너무 성급한 결정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고민이 됩니다.
질문도 너무 단순하고 두서도 없네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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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21.12.26

우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작성자님 목표가 학위라면 말리지 않겠으나 더 큰 꿈을 꾸신다면 다른 곳으로 가시실 추천드립니다.
일단 교수님 성품은 좋을 수 있으나...우리나라에사 지방사립대에서 인정받는분.... 저는 없다고 봅니다.
저도 나름 꿀리지 않는 학벌로 지거국에 임용이 되었지만 연구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인프라가 차이가 납니다... 지방 사립대는 교수들에게도 연구보단 강의가 우선이라...연구하기 힘들어요. 잘 하던 사람들도 결국 타협하고 편하게 지내게 됩니다.
그래서 분야나 지도교수를 따라 학교를 낮춰 갈 수는 있지만 그게 지방대까지 내려오지는 않습니다. 최소한 연구하는 대학 내에서 낮춰갑니다.
지방 사립대에는 교수들도 학생들에 대한 기대가 거의 없고... 연구 인프라가 안되기때문에 인맥으로 공동연구로 이어갑니다...
돈이 많이 안들어가는 이론쪽 연구실이라면 진짜 열정있는 교수 만나고 교수도 그런 학생 받아 같이 할 수 있긴하지만 저는 아직 못봤습니다.
아무튼 좋은 선택하시고 앞날 응원합니다.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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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 1

2021.12.26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파트석박은 애초에 해봐야 의미없고 교수보고 낮춰가는건 미친짓임

2021.12.26

학생수준도 중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국내로 가려면 최소 spk 가라고 하는겁니다 k에도 막상 보면 답답한 학생들 많았습니다 잘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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