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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근태 신경써야 하나요?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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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산학장학생으로 장학금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업체에서 외주도 맡겨서 해당 회사에 출퇴근 하고 있고 프로젝트 결과에 따라 저는 장학금을 반환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계약 단계에서 교수님이 개입해 장학금이 학교 산단을 통해 인건비처럼 들어와서 세금을 때고 받습니다(반환때는 때인 세금은 제가 충당)
교수님은 제가 장학금을 많이 받는다는 이유(연구실에서 지급되는 인건비마냥 말하시며)로 인건비를 전액 회수해 가셨습니다(장학생 선발 이전 인건비도 회수)
해당회사에서 인건비는 따로 나오지만 장학금 받으니까 그 돈은 교수님이 회수하십니다
결론은 지금까지 연구실에서 받은 돈은 없습니다(작년 5월부터 인턴으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교수님은 제품 제작에는 관심이 없고 논문 특허에만 관심 있으셔서 해당 과제는 외주라 제품을 만들어 줘야하지만 연구실에 다른 학생들은 특허나 논문 아이디어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 해당 과제에 개발을 모두 도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돈을 회수해 가시면서 하셨던 말씀이 너는 연구실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너가 연구실에 추가적으로 기여를 한다면 나는 당연히 돈을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였습니다
그러시곤 장학생으로 지원받기 전에 인건비는 모두 가져가셨습니다 이 이후로 짜증나서 이전에 칼같이 출퇴근 시간을 지켰지만 요즘은 오후에 출근해서 가방놓고 밖에서 3~4시간 놀다가 연구실에 들려서 가방들고 집에가는 생활을 했습니다
어차피 연구실에 앉아서 연구실 일 열심히 해봤자 연구실에 기여도 안되고 돈도 안되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연구실에 앉아만 있어도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최근에 고참 박사과정이 저를 부르더니 선은 지키면서 다니라고 하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내가 연구실에 오면 안됐는데 와서 선을 넘었구나 싶어서 연구실에 안가고 있습니다

요즘에 그걸로 연구실에 말이 많은거 같던데 제가 이런거까지 신경써야 하는건가요?
너무 화가나고 짜증나서 넋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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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IF : 1

2021.11.17

어느 사회, 조직에서나 근태는 기본 아닌가요? 인건비가 부당하게 집행되는것은 만약 진짜 사실이면 제가 봐도 아닌것 같습니다만 지도교수에게 항의하고 해결할 일입니다. 그걸 학생들 생활하는 곳까지 영향주려 하고, 분위기 흐리면 님 편 아무도 안들어줍니다. '저러니까 교수님이 돈 짜르지 ㅉㅉ' 이런 반응 안들으면 다행이네요.
'제가 이런거까지 신경써야 하는건가요?' -> 말이라고 하는거에요? 진짜?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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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만일 연구실 생활 자체에 불만이 있다면 빠르게 자퇴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괜히 내가 부당한 일을 당하니깐 내가 이런 일을 해도 누가 머라않하겠지 혹은 그래도 돼겠지 해봤자 본인에게 좋은게 없습니다.
원글과 댓글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하면 빠르게 그만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우선 연구비 환수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며 이를 신고하면 뉴스로 나오겠지만 내부 고발자 라는 꼬리표가 붙기 때문에 작성자분이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연구실 내 대학원생중 그래도 논문이나 특허라도 생각하는게 그나마 다행인 상황같습니다. 박사과정생이 하루종일 주식 차트를 보고 유튜브만 본다면 그 연구실은 아무리 교수님께서 열심히 지도하셔도 같이 연구하기 힘든 환경입니다.
해당 연구실에 작성자분이 큰 기여를 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작성자분이 빠져도 큰 문제없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빠져도 정상적으로 운영되는게 정상적인 연구실 환경이겠죠. 지금은 작성자분이 하고 있으니 안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자퇴를 고려해보세요. 제 생각엔 작성자분은 열심히 했었겠지만 주변 환경으로 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해보입니다. 그로인해 스스로도 나태해지는 것 같고 그걸 원래 나태한 대학원생한테 들은 것 같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연구실 내 출퇴근시간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만큼 오래앉으면서 논문을 보거나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봐야겠죠. 연구실 자리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시간동안 무엇을 하는지가 좀더 중요한거지요.

2021.11.17

이왕 넋두리 하는김에 그냥 다 풀어야지
지금 장학금도 1000만원정도 밀렸고 (교수님이 서버 사고싶은데 장학금 지급하면 서버를 못산다고 지급 정지 신청하셨습니다)(원래는 서버를 얼른 사서 지급정지 안해도 알아서 밀리게 만들려고 하셨는데 견적이 늦어져 계획이 틀어지심) 해당 서버는 과제에 필요 없습니다. 과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장비는 비싸서 안산다고 하셨습니다. 장비가 있어야하는 프로젝트이지만 장비가 없어서 학교측에선 개발 불가
결국 그 프로젝트에 부담은 제가 모두 안고있고 도와줄 사람도 없음
연구실에 석사 박사 전부 연구하는 분야 다름(진행하는 과제도 다름) 서로 말 안하면 뭐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교수님도 해당 분야 전공 아님 세미나때 이런게 있다하면 그 때 처음 아시곤 몰랐는데 이런게 필요하겠구나 하시면서 그 방향으로 해봐라 하십니다
결론적으로 연구실 누구에게도 조언도 못구합니다 오히려 말도안되는 방향으로 조언하고 시켰으면 시켰죠
업체측에서 돈들고 오면 다 받아주는 형식이라 1년은 이 분야 했다가 다음과제는 완전 다른 분야로 공부하고 이런 식입니다
논문도 개요만 보시고 access에 제출해보고 피드백 받아보라는 식입니다(sci급 아니면 논문 쓰라고도 안하심)
결국 연구실 시설은 교수님이 학생 많이 받고 싶어서 독서실 책상을 쓰고 있고 컴퓨터는 물려받아서 제가 하는 연구는 제대로 돌아가지 않지만 교수님은 웹서핑만 하면서 이번에 3090ti를 샀더군요
연구실 시설이나, 등록금 지원, 인건비, 등등 연구실에서 어떠한 지원도 없는데 굳이 연구실에 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거의 매달 돈을 인출해서 교수님 드리는데 연구실 환경은 개선이 안되는데 매일같이 애플워치, 아이패드 등 교수님 장비가 연구실로 배달되어 오는데 불만을 갖지 않은 학생을 찾는게 더 어렵겠죠
연구실에 모든 석사과정들은 적당히하고 졸업만 하자 마인드고 박사과정 하나는 주식으로 억대로 돈 벌어서 돈 걱정 없는 사람과 연구실에서 꼰대짓하면서 본인 앞가림도 못하는 분(박사과정 10년, 1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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