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대학으로 사람 급나누는거 의미없다고 생각해왔고 항상 존중해왔다
근데 이게 무슨일이냐
지잡대 출신이 국립대, ist 멍청하다고 무시하고있고..
많은거 안바란다 그냥 기본적인 연구 흐름이나 교수님이 지시한거 디테일하게 한번 더 체크하는데 그거 모른다고 비웃으면서 무시하고(설마 티 안나는줄 아는건 아니지?)
곧 타대 입학할 후배한테 좋은 대학 가도 멍청한 사람들 많다고 지보다 대학 잘나오고 성적좋아서 좋은 대학원 가는 후배한테 그 짓이나 하고있고.. 지 부터나 잘할것이지..
기본적으로 열등감 깔고 가니까 제대로 가르쳐 줄 생각도 없고 일단 견제하고 무시하고 안알려줌 ㅋ
진짜 인간성 너무 떨어져서 상대하기가 싫다
이해하려고 수년동안 노력해도 왜저러나 싶고 진짜 이게 지능차이구나 싶기도 하다
본인이 잘하면 잘하는대로 그냥 기본만 필요한것만 가르쳐주고 하면 되지 인수인계도 산으로 가고있고
본인도 연구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남 무시하고 자빠졌어
하........... 진짜 직장도 마찬가지겠지만 인간 혐오가 생겨서 얼른 그냥 나가련다
열정이고 자시고 다 부서짐 ㅋㅋ 재밌네 참
읽으면서 헐 난가? 싶으면 너 맞다
반성 좀 하고
최소한 후배한테는 그러지말자
추하다 진짜
2021.11.08
2021.11.08
202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