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가 되는 과정을 보면

점잖은 그레이스 호퍼*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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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교수님들 중에
"나는 교수 될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는데 어쩌다보니 교수가 되었다"

이런 말씀을 하는 분들이 계신다
나도 그런 케이스고.

대신 나는 좋은 연구자가 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했고
그러다보니 운이 맞았는지 교수가 되었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첨부터 교수가 되는걸 목표로 했으면 엄청 피곤했을거 같애
워낙에 자리가 부족해서.. 운이 정말 크게 작용하거든

그래서 혹시 교수가 되고 싶은 후배님들이 계시면
그냥 좋은 연구자가 되는걸 우선 목표로 하는걸 추천한다
그게 훨씬 덜 스트레스 받는 길인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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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2021.09.25

흠... 근데 현실적으로 교수목표로 하는사람은 처음부터 꿈이 확고해야된다고 봐요. 박사과정부터 교수트랙을 생각해서 실적많이내고 해외포닥 노리는게 스스로 어려운길 가는거라서.. 저도 임용목표로 하지만 애매하게 물흐르듯 임용된 케이스는 못본것 같네요. 출연연에 있다가 어쩌다가 임용된 캐이스일듯 한데 많은 포션은 아니긴하죠. 말한대로 임용을 끊임없이 목표로해도 안될수도 있는게 임용이라,,

2021.09.25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교수 임용 = 논문 실적(양 과 질) + 각종 타임밍( 운 때) + 학벌 등이 동시 작용 하는 것 같습니다

2021.09.25

어쩌다보니 교수가 된 사람보다 교수라는 목표를 가지고 한 사람들이 더 많을 걸. 교수 트랙에 맞게 준비할 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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