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마다 전공마다 달라요. 인문계, 예체능계, 특수대학원은 컨택개념이 없는 곳이 더 많아요. 자연계도 KAIST같이 국비 장학생 제도가 있는 곳은 입시가 끝나고 나서 지도교수 선정을 하는 편입니다. 국비장학생이 없는 곳은 등록금과 생활비를 모두 지도교수가 연구비에서 지원해주는 곳이 많기 때문에 입시 전에 지도교수를 정하는 편이고요.
2021.09.25
저는 자대대학원이라그런지 좀 편하게 썼어요.... 태어나서 처음써보는 컨택이메일..ㅋ 한 5줄 적었나..? 첫 인사 한 줄, 자기소개 한 줄(학번 이름), 지원 동기 2줄, 마무리 인사 한 줄...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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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5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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