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남 도움 없이도 그냥 잘 살수 없으면 개쌍마이웨이 되는데, 살다보면 아쉬운 소리하게될 수도 있음. 특히 회색지대에 걸려있는 것들. 그럴때 좀 필요할 때 도움 청하려면 평소에 그렇게 힘든거 아니면 credit 좀 쌓고 살아야함. 그런거 그냥 다 무시하고 살다가 아쉬울때 찾아오면.. 솔직히 안해줘. 왜 해줘.
그리고 일이라는 것도 받아주는 쪽에서 적당히 자기가 수정하거나 그러면 되는거 받아주면 수월한데 하나하나 칼같이 야 이 양식대로 다 맞춰와.. 하기 시작하면 힘들어서 못한다. 방금도 금요일 이른 퇴근 문제로 (직장이 지방혁신도시 이전한 곳이라 이게 좀 이슈가 있음) 매번 금요일 3시 퇴근 하는 젊은 직원이 있는데.. 이게 진짜 일을 하다보면 3시 맨날 집에 가는 애는 서류 뭐 하나 냈는데 뭐하나 사소하게 잘못된거 있으면 야 이거 고쳐라.. 이러면 이번주 내에 상신인데.. 이미 집에 가고 없지.. 그러면 그냥 '반려' 임. 뭐 방법이 없지.. 형식이 안맞는데.
난 중간세대라 야근이 당연하고 주말에 축구대회하면 공 못차도 나와서 박수라도 쳐야한다고 생각하는 세대와 워라벨 중시하는 세대 사이에 낀 세대라고 생각하는데 양 세대 다 이해가 가는 면이 있는데 워라벨 찾고싶고 개인시간 중요하면.. 업무시간에 하는 일의 퀄리티 높이고 일하는 동안 work ethic 준수해라.
진짜 해주고 싶은 말이다.. 반려 좀 심한거 아니냐고 했더니만 '그러길래 누가 쌩하고 가래?' 돌아오는 답변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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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IF : 5
2021.09.10
이 글을 보니 낀 세대라는건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21.09.10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안녕 김박사넷 친구들! 반가워~ 우리 같이 이 글의 원글을 살펴볼까?>
솔직히 남 도움 없이도 그냥 잘 살수 없으면 개쌍마이웨이 되는데, 살다보면 아쉬운 소리하게될 수도 있음. 특히 회색지대에 걸려있는 것들. 그럴때 좀 필요할 때 도움 청하려면 평소에 그렇게 힘든거 아니면 credit 좀 쌓고 살아야함. 그런거 그냥 다 무시하고 살다가 아쉬울때 찾아오면.. 솔직히 안해줘. 왜 해줘.
그리고 일이라는 것도 받아주는 쪽에서 적당히 자기가 수정하거나 그러면 되는거 받아주면 수월한데 하나하나 칼같이 야 이 양식대로 다 맞춰와.. 하기 시작하면 힘들어서 못한다. 방금도 금요일 이른 퇴근 문제로 (직장이 지방혁신도시 이전한 곳이라 이게 좀 이슈가 있음) 매번 금요일 3시 퇴근 하는 젊은 직원이 있는데.. 이게 진짜 일을 하다보면 3시 맨날 집에 가는 애는 서류 뭐 하나 냈는데 뭐하나 사소하게 잘못된거 있으면 야 이거 고쳐라.. 이러면 이번주 내에 상신인데.. 이미 집에 가고 없지.. 그러면 그냥 '반려' 임. 뭐 방법이 없지.. 형식이 안맞는데.
난 중간세대라 야근이 당연하고 주말에 축구대회하면 공 못차도 나와서 박수라도 쳐야한다고 생각하는 세대와 워라벨 중시하는 세대 사이에 낀 세대라고 생각하는데 양 세대 다 이해가 가는 면이 있는데 워라벨 찾고싶고 개인시간 중요하면.. 업무시간에 하는 일의 퀄리티 높이고 일하는 동안 work ethic 준수해라.
진짜 해주고 싶은 말이다.. 반려 좀 심한거 아니냐고 했더니만 '그러길래 누가 쌩하고 가래?' 돌아오는 답변이 이렇다.
졸린 찰스 배비지*
2021.09.10
회사 안다녀봐서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사소한 실수가 있을 때 고쳐줄 수 있는 걸 그냥 밉보여서 반려시켜 버린다는 거야?
2021.09.10
2021.09.10
2021.09.10
대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