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궁금한거는 아래와 같은 분류를 low-level ~ high-level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지 입니다.
반도체를 예시로 들어보자면
1. 누군가는 이론에 대해서 연구하고, 그 이론을 바탕으로 박막의 물성이나 여러가지 특성을 연구하구요
2. 또 소자 내의 박막간에 접촉저항을 줄인다든지 여러가지 연구를 거쳐 새로운 소자를 만드는 연구를 하고
3. 누군가는 그러한 소자들을 조합하여 회로를 설계하구요
4. 또 설계된 회로를 바탕으로 product를 만들어서 거기에 임베디드 프로그래밍을 하기도 합니다.
1에서 4로 갈수록 뭔가 실생활에 가까워진다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좀 더 수면 위? 상위? 에 있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상위라는게 더 어렵거나 하이테크 연구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걸 low-level , high-level이라고 표현하면 뭔가 방금 말씀드린거 처럼 "수준 낮은"이라는 의미처럼 들려질까봐, 이런 연구 분야들을 지칭하는 용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재료를 하는 학과에 속해있지만, 재료 자체를 연구하는 것보다는 눈에보이고 연구된 것들을 다양하게 Application하는 것을 하고 싶습니다. 이걸 low-level 보다는 high-level 에 속한 연구를 하고싶다 라고 표현하는게 맞는지 궁금하네요 ㅠ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4개
2021.09.09
저는 computer science 쪽인데요
저희 분야에서 low/high level programing language 라는것이 있는데 이것또한 수준 낮은/높은 의미가 아니라 h/w에 가깝냐 (e.x., assembly) 머냐 (e.x., python) 이런식으로 사용합니다.
이러한 맥락이나 단어자체만 보았을때 글쓰신 것처럼 말씀해도 적어도 대학원생이면 이해할수있지 않나싶네요
회로쪽에서 3~4번 즈음을 chip top을 해봤다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엄밀한 과학적 용어는 아닌것 같구요.
building block 이란 용어를 많이 쓰는 것 같네요. 물론 그 블록이 low한지 high한지 얘기 해줘야겠죠.
2021.09.09
1. 누군가는 이론에 대해서 연구하고, 그 이론을 바탕으로 박막의 물성이나 여러가지 특성을 연구하구요
2. 또 소자 내의 박막간에 접촉저항을 줄인다든지 여러가지 연구를 거쳐 새로운 소자를 만드는 연구를 하고
-> 방진복 입고 펩실가서 일해야됨.
3. 누군가는 그러한 소자들을 조합하여 회로를 설계하구요
-> 레이아웃 잘못 하면 버그 찾느라 밤샘 .
4. 또 설계된 회로를 바탕으로 product를 만들어서 거기에 임베디드 프로그래밍을 하기도 합니다.
-> 프로그램 에러 나면 찾느라고 밤샘.
2021.09.09
대댓글 1개
2021.09.09
202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