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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에 맞서보고 싶습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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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사립대를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인생에서 이때까지 겪어온 일들을 말씀드리고 조언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24, 스트레이트로 화학공학부 졸업하였습니다.
고등학교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활기차게 학생회나 각종 스펙들도 쌓으며 잘 지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인생의 암흑기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주변 친구들과 동아리 사람들의 추측성 소문으로 인해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할만큼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원래 원했던 대학교가 아니라 더욱 정이 떨어졌고, 공부할 마음도 없어 좋아하는 전공이지만 제대로 임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 학교를 벗어나야 한다는 마음 하나로 졸업장을 따기위해 공부하는 정도였고, 3.26이라는 파국인 학점으로 졸업했습니다.
취준을 하면서 화공기사와 대기환경기사를 따고 토익을 준비하려 하니 이렇게 돈벌러 나가야하나? 라는 생각이 문득 스쳐지나갔습니다. 원래 저의 모습이 아니고 환경이 만들어낸, 제가 원하지 않는 루트로 삶이 풀린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스쳐지나간 생각은 부풀어 크게 제 머릿속을 뒤흔들었고 대학원에서 제대로 연구와 공부를 하고싶다는 마음이 자라나 이렇게 대학원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희 집 형편이 그렇게 잘 사는게 아니라 욕심인가도 생각해봤지만 그 욕심이라도 부리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의 스펙을 보면 한낱 제가 도전해볼 수 있을까?라고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이런 제가 대학원을 도전해봐도 될까요? 대학원 꼭 가고싶은데 욕심부려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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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2021.09.08

부자가 아니라면 공부로 인생에 맞서기에 너무 늦어버린거 같네요

2021.09.08

우선 취직하여 모든 것을 안정적인 상황으로 복구하고, 다시 도전해 보심이 어떨까요

2021.09.08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고등학교때 공부를 열심히가 아니라 "잘"하든가 졸업을 하지 말고 재수나 편입을 했어야 했음
이렇게 된 이상 군대 입대한 상태로 수능 병행해서 학부, 학점 세탁하는 수밖에 없을듯 ㄹㅇㅋㅋ
근데 고등학교에서 활기차게 스펙도 잘 쌓았는데 지사립에 갔다? 그 지사립이 포공이면 모를까 흔히 말하는 지잡을 가리키는 거면 여기부터 주작냄새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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