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고싶은 과에 가고싶은 연구실이 있는데 만약에 만약에 이번 결과가 안좋다면 다음 학기에도 도전해볼 생각이거든요 이런 사람들 많나요? 아님 그냥 마음 접고 다른 학교로 가나요? 한번 더 지원하면 교수님들이 알아보나요?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5개
2021.08.24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많은지는 모르겠고 재수하는 사람 있긴 있지
2021.08.24
재수 하는 사람도 많아요
즐거운 하인리히 헤르츠
IF : 1
2021.08.24
보통 그냥 쌩재수보다는 '너 진짜로 뽑고 싶은데 지금 대학원에 TO가 없네' 같은 상황이면 인턴으로 받아서 하고 있다가 학위과정 들어가는 시기만 다른 방식이죠. 그 이외라면 솔직히 운에 맡기는 보장하기 어려운 가시밭길입니다. 학점은 당연히 바꿀수 없고, 결국 실적으로 보여줘서 가야하는데 Submission 직전이 아니었으면 다음 기회에 드라마틱하게 결과가 바뀌긴 어려워요.
2021.08.24
2021.08.24
202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