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기에 과기원으로 가려고 합니다.
랩실 컨택이 잘되어서 가는걸로 확정됐고 입시결과도 책임져주시겠다 하셨으며, 현재 교수님께 논문들 받아서 공부하며 매주 교류하고 있습니다.
근데 서울하위권 학교에 다니던 저라, 랩실 평판 같은것들 생각안하고, 그냥 무작정 과기원 입학만을 목표로 했기때문에 비인기랩에 지원을 했습니다. 저의 랩실 선택이 잘못됐나 싶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랩실 특징
1. 랩실 생긴지 4년 정도 된듯함
2. 자대생 없음, 타대 출신인 박사과정생 2명있음
3. 교수님이 학생 직접 코치 (논문 등)
4. 연구분야가 매우 많음(분야가 가지각색임)
5. 논문 많이 나옴
6. 내년에도 랩실에 나혼자 들어가게 될 것 같음, 현재까지 지원자 없음
7. 교수님께서 믿음을 많이 주심 (잘해보자 , 책임지고 키우겠다 등)
제일 걸리는건 자대생이 없다는 것과
연구분야가 가지각색이라는 것입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배터리 분야 내에서 여러가지 주제로 연구하는게 아니라,
키워드가 아예 다른 분야들을 연구합니다.
이제 장점인지 단점인지 몰라 헷갈리네요 ㅜㅜ
교수님은 참 좋으신 분 같은데,,
제가 랩 실 선택 잘못한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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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1.08.19
연구분야가 다양한건 많은 랩에서도 비슷할수도 있습니다. 그보다, 자대생들이 진학을 많이안하고 사람숫자가 적은게 걸리긴 하네요.
제가 상황을 정확히 몰라서 추측하자면, 교수가 직접 코치할때 태도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연구실 구성원들사이에 파벌등이 조성되면서 점차 비인기랩이 되는경우도있는데 4년차니까, 연구실분위기는 웬만하면 좋을것같네요.
논문이 많이 나오는것도 잘판단하시는게 좋습니다. IF낮은곳에 뿌리는것처럼 많이내는건 사실 그렇게 좋은건 아니에요. 그게아니라 좋은저널에 많이 내는거면 교수님이 쪼실순있지만 학생입장에서는 결국 실적을얻게되니 나쁠것만은 없을것같네요.
만약 실적이 좋고, 연구분야도 괜찮은데도 학생수, 특히나 자대생이 없다면 교수인성 이슈가 큰원인일것같습니다.
2021.08.19
1. 랩실 생긴지 4년 정도 된듯함 :
신생랩, 학부연구생이 들어올 수도 있는데 학부연구생이 타대에서 온 석사과정생 무시 할 수 있음
2. 자대생 없음, 타대 출신인 박사과정생 2명있음
신생랩이니 그건 감안해야 됨. 잡일 그런건 맨 마지막에 들어온 사람이 함.
3. 교수님이 학생 직접 코치 (논문 등) : 교수도 잘 모르는거 많음. 학생지도법 등등
4. 연구분야가 매우 많음(분야가 가지각색임) :
기업에서 프로젝트 잘 못 따와서 정교수나 부교수가 있는 다른 연구실이랑 협업 하는 경우가 많음,
정교수나 부교수는 신임교수보다 그래도 프로젝트 잘 따오니까
5. 논문 많이 나옴 :
논문에서 그 교수 이름 앞에 다른 교수 이름 있으면 어쨌던 협업하는건데
장비는 정교수나 부교수 연구실꺼 빌려서 하는거임.
다른 교수 연구실 학생이 장비 다루는데 그 학생한테 배워야됨
6. 내년에도 랩실에 나혼자 들어가게 될 것 같음, 현재까지 지원자 없음
7. 교수님께서 믿음을 많이 주심 (잘해보자 , 책임지고 키우겠다 등)
박사하자고 꼬시는거임.
2021.08.19
2021.08.19
202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