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또 P vs Y 싸움 붙었네. 내 동기들 중에 찐으로 y>p 주장하는 애들은 없었고, 대학원은 솔직히 비교하는게 웃긴거 아는데 대체 누가 개소리하고 다니냐. 카이 까는 댓글도 있더만. 자대생은 p하고 싸울 생각도 없는데 오늘도 내 모교는 하염 없이 욕만 먹네. 슬프다.
그런곳에 신경쓸 시간에 미래를 위해 휴식하고 또 내일을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것 같음, 사는게 젊어서는 꿈이 있어야 사는 재미가 있고 어느정도 꿈을 이루면 건강하게 가정이루고 자식들 키워취직시켜 내보내면 1차 소임을 다하는것임, 대부분 인생선배들이 그리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음. 1차 소임 끝나면 평범한 인생 성공적임, 본인이 잘되어야 좋은거죠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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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202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