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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까는게 추한 이유

뉘우치는 스티븐 호킹*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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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skp는 이런거 노관심일거고.. 모 수도권 대학 소속일 가능성이 높을텐데..

그렇게 교수 유출 심하고, 촌구석에 박혀있고, 서울 집중화 때문에 미래가 불투명한 학교한테 대외지표 다 따라잡히고 있음.. 학교 규모는 반의 반밖에 안되는데.. 깔게 아니고 반성해야 함

그만큼 교수, 학생 둘 다에게 강력한 장점이 있으니까 성장을 하는거겠죠?? 최근 임용되시는 분들만 봐도 어마어마하고.. 솔직히 불러올 인재는 줄을 섰음..

같은 맥락으로 kentech도 기대가 됨.. 등록금 전액에 석사 stipend가 최소 130 보장이라던데. 나중엔 unist-postech 관계처럼 gist와 서로 밀고 당기면서 좋은 시너지를 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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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취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IF : 1

2021.07.28

비추가 오르는 이유를 글쓴이는 알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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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kentech는 좀...위아더 월든가요 뭐 별 거지같은게 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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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스티븐 호킹*

2021.07.28

YK학석박인데 유니스트 노관심임
잘되면 좋은거고 잘안되면 할수없는거고
사실 나같은경우 그냥 어느대학이든 노관심임
하버드나온들 본인이 성과없으면 소용없는거라 오로지 내 성과에만 관심있음. 반대로 지방대에서도 네이처 내면 장땡임. (실제로 지거국인 경상대에서 네이처 낸 사례있음)
글쓴이는 모 수도권 대학에서 유니스트 깐다는 본인의 뇌피셜을 오피셜인 마냥 확신하여 글을 싸지르니 비추폭탄이 될 수밖에; 유니스트가 지리적 단점 작은규모 등에도 불구하고 QS랭킹이나 논문성과 등에서 상당한 수준인건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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