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가 많거나 졸업상태와 상관없이 학점과 영어성적만 있으면 언제든 가도 상관 없다는거죠? 떨어지면 또 반년 더 준비해서 가고도 그러나요?
2021.07.26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한두학기 늦은건 물어보면 사유를 잘 말씀드리면 상관없습니다
2021.07.26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2021.07.26
어차피 카이스트 기계과 자대생들은 커리큘럼상 대부분 5년합니다. 크사출신들처럼 학점이수를 많이 해오지않는 이상에요. 근데 이건 커리큘럼때문이고, 타대들은 4년졸업생이 대부분같긴하네요. (대부분 학점들을 잘받은 학생이다보니?) 그렇다해도 5년했다고 불이익이 있지는 않을것같고, 학점좋으면 장떙일것같긴 하네요.. 그사이에 학부연구생하면서 실적쌓으면 더 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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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감사합니다. 학점이 큰가 보네요. 이왕 5학년까지 하면서 학점을 높여야 겠어요!!
정직한 윌리엄 켈빈*
2021.07.26
1. 상관없음
2. 신경쓰는 분들도 있는데 차라리 학점 올리는게 평균적으로 아웃풋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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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학점 네 알겠습니다!
2021.07.26
기본적으로 졸업을 몇학기에 했느냐는 별로 관심의 대상이 아닙니다. 학부/학점/공인영어성적이 공통적인 요소이고, 이걸 높이는거라면 한학기정도는 졸업을 늦춰도 그렇게 이상하지는 않아보이네요. 다만, 인기랩이나 높은 대학원을 가시려고 한다면, 높은 학점은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디폴트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추가로 연구경험이나 논문실적을 내시는편이 좋습니다. 제가 있는 머신러닝 연구실에서도 지원자가 몰려서 인턴면접에서도 관련 분야 지식을 물어보고, 대답 못한 학생 몇명이 떨어져서 인턴조차 못한 경우도 있거든요. 물론 ML쪽 연구실이 아니고, 좀 덜 핫한 분야라면 그냥 학점만 잴 챙기셔도 될 겁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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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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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