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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근데 진지하게 요새도 여자라서 연구/공부하는데 차별받음?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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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궁금함.

요새도 여자라서 수학,과학 잡으면 여자가 무슨... 이러는가?

여자가 공부하면 무슨 공부냐 시집이나 가라 이러는가?

오히려 여자 이공계학생 키운다고 지원 엄청 해주고(진짜 학교 캠퍼스 거닐다가 지원대상 여성 이공계생 적혀있는거 보면 웃김)

군대도 안가서 유학이나 학업에 지장없고, 여교수 할당제 부터 각종 할당제가 존재하는데(남자는 군대때문에 그냥 국박으로 눌러앉는 사람 많음, 그리고 할당제 보면 진짜 가관임)

이거 정말 출발선상이 다르고 기울어진 운동장에 유리천장을 겪고 있는거 같네요. 참..

대체 어디까지 떠먹여줘야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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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개

2021.07.09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훠훠 평등! 해야하지 않습니꽈아
만만한 레온하르트 오일러*

2021.07.09

교수들은 남자들이 대부분 자리에 있으니까 여자들도 당연히 교수자리에 적절한 비율을 넣어줘야 되는거 아닌가욧?!!!!

2021.07.09

연구자의 길을 갈 사람들한테 군대는 정말 치명적임

대댓글 1개

2021.07.09

앞으로 내가 연구자의 길을 갈지는 모르겠지만, 1학년떄는 대학원 갈 생각 없어서 1학년 끝나자마자 군대 갔다왔는데 요즘 진학 준비하면서 진짜 미리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 들었음 ㅋㅋ
직설적인 쿠르트 괴델*

2021.07.09

훠훠훠...

2021.07.09

비공감 성별 보이네 ㅋㅋㅋ

대댓글 1개

2021.07.09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반박은 못하고 비공튀ㅋㅋㅋㅋㅋㅋㅋㅋ
성실한 르네 데카르트*

2021.07.09

댓글이랑 공감비율이 왜캐 다르지

2021.07.09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요즘보면 김박사넷이 아니라 김도탁스가 돼가고있음

2021.07.10

여자라서 차별 받은게 아니라 우대 받는다. 특히 공대는 여자라면 박사 허들도 낮아지고, 어드미션도 수월하고, 잡마켓 가서도 우대 받지. 완전 역차별 아닌가? 여자가 학문하면 아이디어가 더 잘나오고 만물의 법칙이 막 찾아오나? 이해 불가.

2021.07.10

남자. 임신과 출산, 육아가 여성분들에게 경력의 어려움을 주는 건 인정해야 된다고 생각함. 연구실 포닥 분 둘째아이 산달까지 버티고 가셨는데도 몸조리 최소기간만 몇달이고 그전엔 매일 첫째아이 유치원 챙기느라 학교내 유치원 끝나는 시간에 강제퇴근..
물론 해당없는 여성분들에게는 공통기준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

대댓글 2개

2021.07.10

임신하고 경력에 문제생긴 여성들에게 지원은 당연히 해야지. 근데 지금 행해지고 있는 할당제? 취업멘토링? 장학금? 여러프로그램? 임신이랑 무슨 관련인가.... 경력단절 여성 지원 또는 출산휴가 철저히 보장이 더 중요하지

그리고 첫째아이 유치원 챙기는건 여자의 전유물인가? 만약 요즘 시대에 그렇다면 그건 그 가정의 문제라고 봄. 남자도 똑같이 애봐야지 이건 여자라고 우대해야할 문제가 아니라고 봄.

2023.05.24

남자도 똑같이 애봐야하는데 보통 커리어 우선시한다고 안하잖아
기업에서 여자가 임출육 휴가쓰니까 안뽑는다 이러는데 남자도 똑같이 써야 맞는거라며?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추리오

2021.07.10

양성평등 할당제로 인해 공무원 추가합격자 남자가 여자의 3배 이상.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67379 남자들이 반발하고 있는 양성평등 할당제로 인해, 정작 혜택은 남성이 보고 있다는게 팩트. 나도 이런 양성평등 할당제 없어졌으면 좋겠음. 블라인드로 철저히 실력으로만 평가해야지 왜 성별로 할당을 해줌?

대댓글 12개

2021.07.10

폐지 찬성임.

기사 말대로 9급은 남자가 할당 많이받았고 5급 7급은 여자가 할당 많이받았네.

9급 지원 성비가 어케되는지는 모르겠지만 7급 지원성비는 여자가 2020기준 52.1%인것으로 보아 9급 지원성비는 여자가 더 많을것이라 생각이되고(실제로 공무원 학원 특히 9급보면 수강생 여자가 오지게 많음)그에 따라 여자가 더 많이 합격하는것은 당연하다 생각.

여튼 이런걸로 누가 더 뛰어나다 말하기 싫고

양성평등 할당제 폐지 대찬성임

2021.07.10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언냐... 9급은 여자가 오지게 지원을 많이하는거아냐?? 그래서 여자가 합격 더 하는거구... 남자는 지원자가 적으니 합격자가 더 적겠지???

나 머리가 띵했어

2021.07.11

형냐들 그런거 다 감안해도 양성평등 할당제로 인해 남성 222명 합격, 여성 63명 합격인데 심했지. 그리고 9급은 여성이 지원을 많이 하는거 아니냐는 댓글은 통계 좀 가져와. 뇌피셜이랑은 이야기하기가 싫어ㅠ 아무튼 나도 폐지 찬성하는 쪽이니까 서로 의도야 어찌되었든 각자 화이팅하자

2021.07.12

통계는 너가 찾아와야지. 너가 들고온 통계에 내가 의문을 제기한거니까.

7급공무원 지원성비가 여자가 더많다는건 내가 찾아줬으니 9급은 너가 찾아봐. 너가 통계자료를 신문찢어진거 들고오니까 내가 의문을 제기한거잖아.

양성평등 할당제 제발 폐지하자. 여교수 여경 여소방관 여성고위직 뭐냐 이게

2021.07.12

자료못찾아오면 너가 이상한 논리 펼친거야. 토론못하면 그냥 가던길가. 너가 찾아온 자료에 내가 디테일한 자료를 요구했을시 거기에 답 못하면 그게 허점인거야. 통계가 어떻게든 자기들 유리하게 내는게 얼마나 쉬운데.

난 의문을 제기했어 각 급별 지원성비가 어떻게 되냐. 일단 7급은 여자가 지원을 더 많이했는데 양성평등 할등제로 여성이 더 많이 뽑혔다.

5급+7급(여성이 추가합격 많이함)<< 9급(남성이 추가됨)

보통 9급이 인원 훨씬 많이 뽑는다. 지원성비를 살펴보자. 논리 적으로.

2021.07.12

예를 들어줄게, 교대는 남자한테 가점주듯이 쉽게 뽑아주지??? 결론만 저렇게 딱 양성평등정책 때문에 남교사 혜택비율 여자의 몇배 이렇게 해놓으면 당연히 어??? 하겠지만

지원성비를 보렴. 압도적으로 여자가 높지? 9급공무원 원서접수 성비 찾아봐보렴 못찾으면 갈길가. 난 논리적으로 의문을 제기한거야

2021.07.12

그리고 너가 가져온 통계가 얼마나 큰 통계의 오류나면...

9급을 훨씬 많이 뽑기때문에 9급에서 예를들어 남자가 10프로 할당받았다??? 그럼 7급에서의 10프로랑 비율은 같니만 숫자는 달라져. 통계의 오류지. 100명의 10프로는 10명이지만 10명의 10프로는 1명이지??? 이런거 하나하나 다 따져야 돼 너가 들거온건 너무 미약하다 선동하기는 딱 좋네

2021.07.12

대충 힌트줄게 국가직 9급공무원 대략 남자 4 : 여자6의 비율로 지원했고 명수로는 3만명 여자가 더 지원했어.

뽑는수는??? 사천명넘거든?? 근데 7급은 700명 조금넘는걸로 알고...

4천명의 십프로는 사백명이지? 700명의 십프로는 70명이지? 넌 치명적인 통계의 오류를 범한거야^^

2021.07.13

그리고 지금 국민은행 전 인사팀장이 서류에서 남녀 성비 맞추겠다고 남자 113명 서류전형 점수 인위적으로 높이고 여자 112명 서류 점수 인위적으로 낮춘 건은 알고 있음? 이런 전형적인 남녀 성비 조작건에 대해서는 뭐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거 말고도 채용에서 아예 남녀 성비 정해놓고 남자 많이 뽑거나 스펙 좋은 여자 점수 낮춰서 조작하는거 많은데 알고는 있음?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85897.html

2021.07.13

지금 너 논리는 9급 지원자수 여자가 많아서 여자가 많이 뽑힌거고 그러므로 양성평등 할당제로 인해 남자가 많이 뽑힌건 이상한게 아니라는 논리인데 ㅋㅋ 그럼 너 논리대로라면 채용시장에서 여자 지원자수가 많으면 여자가 많이 뽑히는거냐? 지원자수 성별이 많다고 그 지원자수가 많이 뽑혔다는 너의 논리가 근본적으로 제대로 된 논리 맞는지부터 의심좀 해봐. 그리고 이런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최종 임원면접에서 합격권에 있던 여성 두명을 떨어뜨리고 불합격권이던 남성 두명을 합격시켰다. 최종 합격자의 남녀 성비가 4 대 1이 되도록 사전에 계획했다. 남녀 구분 없이 고득점자로만 뽑았다면 합격했을 여성 지원자는 619명이었다. 서울 지역 여성 합격자의 커트라인은 467점으로 남성 합격자 커트라인 419점보다 무려 48점이나 높았다. (하나은행 2013년도 성차별 채용)

케이비(KB)국민은행은 2015년 상반기 신규 채용에 남성 지원자의 서류점수를 크게 높여 합격권에 있던 여성 지원자 112명을 불합격시켰다. (국민은행 2015년 성차별 채용)

신한은행도 2015년 상반기 채용에 남녀 합격 비율을 미리 3 대 1로 정해 뽑았다. (신한은행 2015년 성차별 채용)

2021.07.16

알림이 안떠서 봤더니 궤변을 늘어놨네

옛날 자료도 많고 저때는 대통령도 이전대통령 시절인데... 하도 워낙 개소리가 많아서 대충 말해줄게.

여자가 6 남자가4의 비율로 지원했을시에... 많이 지원한 성비가 뽑히는게 상식적이지 않냐??? 남자가 더 뛰어난거임?? 그건 아니잖아 신체능력 시험도 아닌데... 남여 능력차이도 크지않고.... 기본적으로 저정도 비율이면 여자가 더 많이 뽑힐 가능성이 높은거임.이걸 이해 못하는 사람이랑 대화불가능ㅋㅋㅋㅋㅋㅋ

통계학 책 다시펴서 정독하든가 정 모르겠으면 통계학 수강신청해서 들어봐

그럼 이만 간다.
쩨쩨한 카를 마르크스*

2021.07.20

꼴페미 탈출은 지능순 통계도 모르면서 팩트팩트 지랄떨지마

2021.07.12

음.. 현재 정부지침이나 어떤 기관들의 규정을 얘기하고자 하는 건 아닌데
난 대학교에서 지도교수님이 여자가 무슨 연구냐고 한시라도 젊을 때 과에 있는 괜찮은 남자 하나 채가서 취집하라고 들음.
여자는 나이가 스펙이니 젊을 때 결혼하라고 ..
그래서 거의 매 학기마다 교수님이랑 싸운 기억이 있음. 내가 싸움 걸러 간 건 아니고 교수님이 매학기마다 상담 거셔서,,

대댓글 2개

2021.07.12

그래서 할당제나 여려 지원이 필요하다 이 말인가요?

2021.07.27

말씀드렸듯이 정부지침이나 규정들을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니고 작성자 분께서 요즘에도 그런 대우를 받는 사람이 있냐고 하셔서 저의 경험을 적고 간 것 뿐입니다~

할당제나 여러 지원들에 있어 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1.07.12

음...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여자라서 박사하고 포닥까지 결심하는거 엄청 고민 많이 했음.
그냥 신체적으로 여자는 삼십대 중반부터 자궁의 기능이 떨어져서(과학적인 증명) 포닥하고 돌아오면 30대 중반인데 내가 공부하고 돌아오면 임신과 출산, 나의 커리어 사이에 내가 선택을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
심지어 교수님도 나랑 비슷한 나이에 입학하는 남자애들이 대부분인데 있는데 나한테만(?그러셨는지는 모르지만) 석박 통합 하고 싶다고 하니까 늦어서 조급한 마음 없냐고 물어보셨음.
아마 이게 현실이니까 그랬겠지. 임신과 출산,결혼과 육아는 인간이 모두가 평등하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라고 생각함. 이게 남자라서 혹은 여자라서 나의 권리와 커리어중에 선택해야하는 건 불공평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글쓴이가 말한 것처럼 현재의 정책들이나 지원들은 근본적으로 이를 해결하는 방안이 아닌 남자들에게도 불공평을 줌으로써 균형을 맞추려고 했다는 점에서 큰 문제라고는 생각함. 이는 갈등만 조장할 뿐 문제자체는 전혀 해결 되지 못함.
다만 말해주고 싶은 부분은 현재의 기업들의 인식이나 사회적인 분위기가 아직도 여자들이 학위를 이어나가고 박사를 하고 포닥을 하는데 생기는 제약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임.
글쓴이가 화난 포인트는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나 이부분은 알아줬으면 좋겠음.
이건 서로 싸우고 억울해 할 문제가 아닌 서로가 가진 불공평함과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위한 고민을 많이 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나는 이공계 여성학자를 키우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으로 부터 지원받아 본적이 없음. 공대가 아니고 자연과학이라서 그런가...암튼 그렇다...)

대댓글 3개

2021.07.16

난 쓰니가 대댓들을 열심히 달길래 내 의견에 대해서도 뭐라 코멘트를 해주길 바랬는데 답이없네,,,
그래도 반박의 말은 없는 것을 보니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읽어봐준것 같아서 고맙기도 하고,,,
(아예 읽지도 않았을지 모르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사람은 원래 본인이 처한 상황에 대한 상황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함. 인간이란게 그렇지 원래 본인의 삶이 가장 가까이 보이니까 본인과 가장 가까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깊게 공감하고 본인이 겪지 않은 문제에 대해선 상대적으로 깊게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함.
인간의 한계일뿐 개개인의 문제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음.
남성과 여성의 의견차이도, 인터넷에서 흔히 조장되는 남녀갈등도 그냥 이런 갈래의 문제들 중 하나일뿐이라고봄.
현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남녀갈등이 굉장히 빈번한데 이것또한 단순히 인간의 한계때문에 일어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쓴이도 본인의 선택없이 남자로 태어났고 나도 나의 선택없이 여자로 태어났듯이 사람은 인생의 많은 부분을 선택할수도 선택하지 못할 수도 있는거고,
나와 다른 삶의 형태를 가진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화가 나는 순간들도 많이 겪을텐데 앞으로 생길 수많은 상황에서 다각도에서 보려는 노력을 해보고, 노력을 해보아도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화가 나더라도 너무 공격적으로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그럼 보다 서로가 서로를 더 이해하기 쉽고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여 이렇게 댓글을 남겨봄.

2021.07.18

난 처음에 이런거에 화 안났거든? 교육을 그렇게 받아오기도 했고, 여성은 신체적으로도 그렇고 사회적으로도 배려를 좀 받아야 하는 부분이있다고 생각해왔는데 요새 들어서 이게 미친듯이 난리를 쳐대니까 하나하나 다 그냥 꼴불견된게 무슨 말인지 아나??? 대충 뭔줄알거야. 늘어놓자면 진짜 한시간도 넘게 말할 수 있다. 요샌 이런말도 밖에서 하면 한남충이라해서 말도 못함.

자기들이 누릴건 다 누리고싶은데 책임은 하나도 지고싶지 않아하는 그런 느낌?

댓글 달지않은 이유는 너 글에 너도 지금 현정책은 이상하다. 근데 커리어우먼으로써의 문제점은 해결방안이 필요하다. 하길래 거기에 그냥 별다른 반박이 없어서 안단거임. 나도 근본적인 여자라서 어쩔 수 없는점은 배려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그런걸 디테일하게 보지않고 그냥 크게크게 결과만 어떻게든 끼워맞추려고 하니까 화난거지. 어떻게든 대충 통계자료 뽑아서 우리가 이렇게 성평등을 이뤄냈다. 이러는데

2021.07.20

맞는 말이지 솔직히 지금 정책 수준에서 성평등을 이뤄냈다며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다면 그 또한 문제라고 봄
뭐가 해결된건데..?남자들만 억울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2023.01.30

우리나라만 그런가요? 미국 독일 영국도 그러는데.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한 역차별을 느끼고 있으면 연구자로서 학회에 나가서 발표하시고 이공계 전세계 커뮤니티에 제대로 된 주장과 근거로 변화시켜보세요. 여기서 자격지심에 찌들어서 열불내지 말고. 연구자면 전세계 무대에서 논문과 결과로 승부보고 말해야지 뭔 불평불만이 많은지. 당신을 통해 변화될 세상을 기대해보겠습니다.

대댓글 1개

2023.02.04

그건 아니죠. 공동체구성원으로써 형식이 어떻든 문제를 제기할 수는 있는 겁니다.
글쓴분이 연구자이든 초등학생이든 그건 상관이없어요

2023.03.29

군대땜에 유학 못나가고 전문연 노예로 국박하고 있는 사람들이 제일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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