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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 그런거 없어요
본인이 생각할때 할 도리 다 했는데 원하는 피드백이 안오면 본인 잘못 없습니다.
그냥 상대방이 ㅆㄹㄱ 이거나 나랑 안맞는거 입니다.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세요
여기 계신 분들께 꼭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14 - ㄹㅇ.. 요새 학계에 비해 인더스트리 선호도가 높아진 이유가 단순 돈 때문이 아님.
이 바닥 썩어있는거 실감하고 나면 추후 진로로 기피하게 됨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17 - 문제는 앞으로 더 심각해질 날만 남았다는 것..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11 - 펀딩을 받으려고 접대용으로 논문에 이름을 넣는 경우도 있는데 뭐...
썩었죠.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10 - 말을 잘해야함.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뿌엥 일 좀 줄여주세영 >< 이러면 글쓴이가 말한 교수님 성격에 님은 그냥 일 못하고 의지 없는 학생으로 이미지가 박힐 듯.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우선순위 별로 정확히 할 수 있는 일이 어디까지고, 그 이하는 시간 부족으로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기 어려울것 같고 시간에 맞춰서 일을 끝내면 그 퀄리티가 낮아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어디어디 까지의 업무를 우선적으로 언제까지 확실하게 마무리해도 되겠는지,
이를 논리적으로 잘 설명하는게 나음
연구나 논문이나 마찬가지로 상대방을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설득하는 과정이니 이렇게 하면 교수님도 좋게볼 확률이 클 듯. 물론 인성 파탄자면 욕 먹겠지만
교수님께 일의 양이 말해도 될까요
10 - 해외포닥 후 학계 뜨고 인더스트리로 왔는데 맞는얘기임.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10 - 부분 부분 맞는 것도 틀린것도 있으시네요. 다만 본인이 경험하신게 세상 전부가 아니라는 것만 말씀드립니다...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21 - 학계고 나발이고 안썩은 곳이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데서 좋은 발전들이 나오는 겁니다. 세상이 그렇게 흑백으로 단순히 나뉘지 않아요.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10 - 동의하지만 학계는 회사처럼 자정작용이 쉽지 않죠 ㅋㅋ 해먹던 애들이 장기적으로 계속 해먹는 구조입니다.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17 - 그러니까... 랩에서 한 것은 거의 없는데 소논문 공동저자는 하나 얻었고,
해당 랩 진학 생각은 없지만 향후 취업이나 타대 진학에 도움이 되도록 프로젝트 2개 정도 더 이력서에 적게 도와달라는 뜻인가요...?
교수님 입장에서는 "제가요? 왜요?" 할 것 같은데요.
학부연구생 교수님과의 면담이 고민입니다
12 - 이분 3-4년 뒤에 ‘인더스트리 썩은거 맞음. 반박 안받음‘ 하고 글 쓰실듯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15 - 그냥 실적 안돼서 교수직 정출연 포기하고 회사 갔다고 하시는게 좀 더 솔직할거 같아요. 연구직하려고 포닥햇으면서 이런 소리는 약간...;;
학계 썩을대로 썩은거 맞음
10 - 여긴 어떻게든 교수 실드치는 떨거지 교수들이 많은 커뮤니티라 이런 글 써봤자 좋은 소리 못들음
그냥 누가 봐도 개 무능 교수 걸려가지고 고생하는건데, 벌써 되도않는 태클 거는 놈 보셈 ㅋㅋ
분명 입학 전에 과제 진행 중이다. 인건비로 인당 150씩 준다. 이랬는데
22
해외 인문학 박사과정에 있는 자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9.11.13

한국에서도 신생으로 뜨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한국학' 분야 연구를 해외에서 한국인이 진행하는 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럽국가에 있는 대학 박사과정에 이미 입학해서 수업을 듣고 있긴 합니다만,
사실 연구 주제가 두 나라간의 언어 비교라서, 연구하고 싶었던 언어학 분야의 공부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이 학과로 온건, 한국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 언어학 분야의 지도교수를 찾기가 힘들어서 였습니다.
학석사는 한국에서 이 국가 언어학을 전공했었고, 현재 박사과정은 언어학부에 속해있는데, 세부 전공은 한국학입니다.
신생 학과다 보니, 수업도 다른 학과에서 듣고싶은 수업을 알아서 다 찾아들어야 하고,
형식상 지도교수님이 동양학 전공이라, 부지도교수를 껴서 문화적 요소를 넣어서 새로운 논문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하셨거든요, 아직 같은 주제로 두가지를 비교해서 논문을 쓴 연구자가 없다고 할 정도입니다.
박사는 뭔가 새로운걸 만들어 내야 한다는 생각과, 먼저 선뜻 도와준다고 제안을 하셔서 쉽게 수락했는데, '내가 하는게 맞는건가'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입학하기 전부터도, 시작해라/하지말아라 조언이 둘로 갈렸었는데도, '입학해서 생각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왔습니다.
끝까지 완수해서 학위를 따면 선구자가 되는거지만(그렇다고 시작을 해버려서 그만두기도 그렇고..), 아니면 이도저도 아닌게 되는거라 불안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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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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