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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자퇴 후 DS 또는 CS 학부 및 대학원 진학하려고 합니다. 미친 짓인가요?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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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메디컬 본과 1학년입니다.

전적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사회과학에는 취미가 있어 공부는 재밌게 했습니다. 전공성적은 모두 A이상 이었습니다.

현 대학 와서도 경제학에 취미가 있어 방학이나 평시 시간날 때 틈틈이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 대학와서는 공부에 취미를 전혀 못붙이겠습니다.

이전에 공부하던게 머리싸매면서 고민하고 뇌근육을 사용하는 공부였다면,

지금 공부하는 건 아무 생각없이 머리에 지식을 억지로 욱여 넣는 기분입니다.

저만 이렇게 공부하는 가 싶어 주변 학우들을 보니 공부하는 방법은 다들 비슷하더라구요.

더욱이 평소에 자연과학에 관심이 없어 제재가 눈에 익숙치도 않으니 흥미가 전혀 가지 않습니다.

지금 전공을 선택한 이유도 다른 건 일체 고려치않고 금전적 문제 해결 하나만 보고 온 것이기도 합니다.

군문제는 해결이 되었고, 지금 생각하는 건 수능을 다시 보는 것입니다.

과외는 손놓지 않고 계속 했으니 sky는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학부를 어디 가느냐는 고민이 되지 않고

걱정되는건 학부 졸업 후 취직을 생각한다면 나이 문제일 것이고

대학원을 간다면 사회진입시기가 한참 뒤로 늦춰진다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손벌리는 것도 눈치보일 것이구요...

+ 학부 전공을 통계나 컴퓨터로 선택한 이유는 1. 경제학으로는 전공 살려서 밥벌어먹고 살기 힘들고 DS나 CS는 그나마 괜찮을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 2. 통계나 컴퓨터에 관심이 있어서 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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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21.04.01

경제학을 전공하다 의대로 가셨다니 정말 특이한 케이스시네요. 의대라는 경제적 안정성과 사회적 지위를 포기하실만큼 데이터사이언스가 재밌으신건가요?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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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10년후의 내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생각해 보신다면...
대부분은 선택하지 않을 길이겠지만, 개인 성향따라 (정말 도전적이고 성취 지향적이라면) 도전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안/가족이 경제적으로 걱정되지 않는 수준이라면 좀 더 결정하기 쉬울것 같네요.

2021.04.01

의대 졸업 후 MD 따고나서 cs 대학원을 가세요 그러면 원하는걸 노리스크로 다 얻으실수 있음. 사례도 제법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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