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간의 급간 차이에대해 여쭤보려고 글 올립니다.
현재 yk중 한군데, ssh중 한군데에 컨택을 진행했습니다.
yk교수님은 신임 교수님이시고, ssh교수님은 꽤 오래되신 정교수이십니다.
두분 분야가 비슷하긴 한데, 제가 연구하고싶은 주제는 ssh교수님이 조금 더 가까우신것 같습니다.
마음은 ssh쪽으로 기울고는 있지만, 대학원간의 급이 많이 중요할지 궁금합니다. (나중에 혹시 후회할까봐)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것이 좋을까요? yk와 ssh간 차이가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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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멍때리는 스티븐 호킹*
2021.03.01
학부기준으로는 사회적인식에 yk와 ssh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학원기준으로는 yk와 ssh에 급차이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예로, 학부를 ssh에서 반수/재수해서 yk로 옮기는 경우는 있지만,
대학원의 경우 ssh출신이 yk로 가는경우는 대부분 의아해할겁니다.
대학원기준 ykssh/ 기타-ist 를 웬만하면 동일선상에 둘겁니다.
2021.03.02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윗댓글이 맞는것 같고요
석박사 과정은 연구실이 더 중요한것 같은데
교수님이나 연구방향 연구실적이나 진로등을 잘 보고 가면 되요
2021.03.02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그런거보다 대학원 과정이 쉽지 않은 길임
석사2년 잘 마치야 박사도 할수있음
고생한 만큼 보람도 생길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
자신과의 싸움이 필요한 길임을 명심해야 함
2021.03.01
2021.03.02
202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