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상대평가 한 학교들은 학점인플레가 많이 심해져서 4점대 넘는건 이제 의미가 퇴색되기 시작함. 많이퍼주는곳은 진짜 심하다 싶게 퍼주는데도 있고, 아예 절대평가 시행안한학교도 있다고 들음.
같은 4.1에 석차 상위 10%인거랑 4.1에 상위 5%인거랑 같게 평가할 순 없음.
학점이 얼마고가 아니라 석차가 몇퍼센트 내인지를 계산해보고 판단하는게 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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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Isabel Allende*
2021.02.08
더 중요한건 대학원 서류 접수할때 학부 졸업을 안해서 석차가 안나오는 경우가있음
즉, 학점 퍼주는 학교가 유리해보임
2021.02.08
어차피뭐 카이같은 경우는 학교별로 몇명 뽑는지 정해져있을테니까 퍼센트 크게 안중요할듯ㅋㅋ 4.3이 ㅈㄴ 많으면 4.4가 뽑히긋지
2021.02.08
2021.02.08
20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