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좀 특이한 환경에서 대학원 지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기업 입사해서 6년 이상 업무를 하다가... 회사와 병행한 대학교를 졸업해 학사가 있는 상황입니다. (군필)
사실 대학원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어서...
지금 제 상황에서 대학원 진학시 얻는 메리트나 잃게 되는 손해들이 무엇일지 잘 감이 안 오는데요.
대학원 진학 시, 회사는 학술 휴직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경쟁률이 있어서 확실하지 않음)
대학원생 분들이 느끼기에 이런 상황에서 대학원 진학이 큰 의미가 있을까요?
가게 된다면 전공은 컴퓨터 공학 쪽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아직 하고 더 세부적인 분야는 정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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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1.01.21
큰 의미는 없을거 같습니다.
정보가 좀 부정확하여 정확한 답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원을 진학해서 얻게 될 이득은 크지 않을거 같습니다. 회사에서 동일하게 연대 학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단순 학위 취득용이지 실력을 쌓을만한 기회는 없는거 같아 보였습니다. 또한 대학원 진학은 연구에 대한 명확한 목적이 있어야 될거 같은데, 지금은 동기 자체도 너무 막연해 보이네요.
2021.01.21
그런 마음가짐을 갔다간 90프로 피봅니다...
2021.01.21
대학원에 가려는 목적에 따라 다를텐데요. 학위가 필요해서 가시는 거면 방송통신대 대학원이나 특수대학원인 연세대 공학대학원, 고려대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 한양대 공학대학원 같은 곳을 알아보시면 힘들지 않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돈이 많이 드는 게 좀 흠입니다. 보통 서울에 있는 사립대 공학 계열 특수대학원들은 등록금이 학기당 700만원이 넘어가는데, 5학기 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서 적어도 3천5백만원 이상 듭니다. 학술적인 목적이 있으시면 일반대학원으로 알아보셔야 하는데, 일반대학원은 시간과 노력이 훨씬 많이 드는데다가 입시 자체도 쉽지 않아서 투자에 비해 얻으시는 게 별로 없을 것 같네요.
2021.01.21
2021.01.21
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