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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아
미박 준비할때 가지면 좋은 마인드
14 - 수준 이하 교수들만 와서 별로에요 누르고 가나 보네
교수평가
23 - 너무 당연한 커뮤니티의 기능입니다. 대학교수평가해야지 교수도 스스로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돌아보게 됩니다. 스스로의 부족함을 고칠생각이 없는 사람은 결국 속한 조직의 암적 존재가 됩니다. 이 사회를 위해서 교수평가기능은 반드시 부활해야합니다
교수평가
25 - 맞아요
교수펑가로 교수의 직권남용 없애야 합니다
저도 얼마나 박사 디폔스 통과 후
심사위원 중 사이코 교수 만나 고생해서
아직도 스트레스가 가시지 않습니다
대학원들 사이에 아래말이 왜 있는지
박사 디펜스 통과하고 박사 학위 준비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졸업은 사람의 문제
학생이 능력있고 실력있어도
사람(교수)에 의해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네요
(참고로 공학박사, 교수중에는 사이코 많음
정신과진료가 필요함)
"논문은 과학의 문제인데, 졸업은 사람의 문제다."
정알 교수때문에 정말 박사학위 받는게 징글징글
합니다
교수평가
22 - 대체 있어서 나쁠게 뭡니까..?
교수평가
14 - 졸업준비+다음 포지션 잡을 준비하느라 바쁘실텐데 버러지들 신경쓰실 여력이 없지않나요?
연구실 왕따
16 - 날먹이 좋다고 말하고 다닐 수는 있지
남한테 피해 안끼치면 날먹할수도 있고
근데 피해 끼치면서 날먹 해두고 꿀이다 하면 욕 쳐먹는게 맞음
그런 것도 아닌데 굳이 욕할건가 싶은데?
날먹 안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음 우리 교수님도 날로 먹는거 좋아하심
요즘 애들이 문제인건지 원래 사람의 본성이 이런건지
8 - 뭐 얼마나 잘나서 상대가 이생각 저생각해보고 공들였는지를 꿰뚫어보냐.. 진짜 깊이 생각하고 실제로는 뭔가 알고있는데 표현 못하는건 아닌지 그런 고민은 해봤음? 그냥 보면 지능이나 사고 효율이 어떤지 딱 보일만큼 그사람 머리 꼭대기에 있어?
솔직히 그런거 궁금해하는척 너보다 딸리는 사람 마음속으로 깎아내려서 자존감 채우려는거 우리 다 알잖아. 그사람이 생각을 좋아하건 싫어하건 니 인생에 아무 영향이 없는데 그게 왜 궁금하냐?
실제로 능력도 없는데 생각하는것도 싫어해서 시간만 때우다가 학위과정동안 배우는거 하나 없이 어거지로 졸업해서 물박사로 경력 망치고 인생 조지건 말건, 너 시간과 노력 내서 도와줄거 아니면 그냥 모르는척 해줘라. 이런데다 올려서 같이 뒷담하지 말고. 그게 너 정신건강에도 더 좋으니까>
생각하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도대체 대학원을 왜 옴?
11 - 교신저자 있으면 단독저자가 아닌데 뭔 소리하는 거. 논문을 한번도 안 써본 분 질문같네요
단독 1저자 못쓰게 하는 랩
10 - 어떤 꼴통이 들어와도 연구업적 채우고 졸업 가능한 물박사 양성소 구조네
단독 1저자 못쓰게 하는 랩
6 - 그냥 교수의 인간관계 철학이 그런거임. 자기 밑에 애들한테도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걸 권하는거고.
나도 비슷한 교수님 아래 있었는데, 일단 연구에 디스커션은 중요함. 이건 그냥 사실임. 나혼자 알아서 하면 되지 라는 사람들은 주위에 디스커션할만한 사람이 모여있지 않거나, 아직 디스커션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것일 뿐임. 대가랩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디스커션의 중요성을 훨씬 더 강조함.
근데 내가 이름좀 날린다는 교수들 만났을때 연구실 운영에서 중요한게 뭐냐고 물어보면 다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학생들이 일단 연구를 좋아하고, 그래서 연구랑 아무 관련 없는 잡담을 하다가도 아주 사소한 계기 하나로 대화가 자연스럽게 연구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각잡고 디스커션 할때보다 그렇게 랜덤하게 대화가 튈때 더 창의적인 문제의식이나 해결방법이 나온다는거. 그래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서로 대화하고 어떻게든 상호작용 하는 자리를 최대한 만들려고 한다는 얘기는 항상 나옴.
그런 관점에서 식사 같이하라는건 아주 좋은 계기이긴 함. 물론 해외에서는 한국보다 식사가 훨씬 개인적인 일이라 (말한거처럼 알러지나 개인 기호나 문화가 다른 경우가 훨씬 흔하니) 식사보다는 다른 이벤트를 많이 만들려고 하지. 한국에서는 밥 같이 먹으면서 대화하는게 흔하니까 그걸 장려하는거고.
지도교수가 다른 사람들이랑 밥 같이
10 - 혹은 반대로..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고 있을 뿐 연구실 다른 사람과 관계가 이미 문제적인 수준에 도달해있을수 있음. 말했다시피 학생들을 선별해서 모아놓는 것은 서로 상호작용 하면서 시너지를 내기를 기대하는 것인데, 아예 다른 구성원과 상호작용 없이 혼자 땅굴 파고 있으면 혼자 시야 좁아진채로 근시안적인 목표 쳐내기에만 몰두하게 되기 쉬움. 근데 옆에서 '근데 너 그걸 왜 하고있는데?' 한마디만 해줘도 한달 시간 날릴걸 막아주는 효과가 있거든. 후배 한명이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교수님이 고년차들 불러서 당분간 얘 데리고 다니면서 밥좀 같이 먹어라.. 라고 하신적이 있었지. 물론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문제 없다고 말하겠지만 이런건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종류의 문제라..
지도교수가 다른 사람들이랑 밥 같이
11 - 밥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연구실 구성원들과 친해지고 교류하라는 뜻이예요. 핀트를 잘 못 잡고 있으시네요. 다른 사람한테 피해 끼치지 않으니 문제없다는 식으로 이해하시는데, 본질은 그게 작성자님한테 피해가 된다는 점이에요. 위에 플레밍님 설명처럼 작성자님 시야와 능력치를 가둬두는 효과라서 학문적 성장이 더디게 됩니다.
지도교수가 다른 사람들이랑 밥 같이
11
전공과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문의
2020.12.31

여기 대학원생들도 몇몇 있기에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입학때 세부전공이 몇번 튕겼습니다. 자리가 없다고 해서 123지망에 없는 그나마 흥미가 가는 랩을 선택을 했습니다.
하지만 석사 1년차가 끝났지만 성적이 처참합니다. 1년 총 성적이 3.46/4.3 으로 석사 성적 치고는 많이 낮은듯 합니다. 지도교수가 운영하는 세부전공 관련 과목은 B+ B-를 받았네요
처음에는 잘 해보겠다고 자신감 넘치게 시작했지만 실력은 없으니깐 점점 주눅이 듭니다. 자신감이 없으니깐 랩 구성원 사이도 서먹서먹 해지는것 같고 이래저래 악순환 중입니다.
그리고 대놓고 지도교수가 동기들간에 차별하는게 느껴집니다. 월급간의 차별은 없는듯 하지만 대놓고 편애하는게 느껴집니다. 그럴때마다 난 여기와서는 안되는 사람이었나 생각이 듭니다.
이정도 되니 앞으로 걱정이 됩니다. 내가 앞으로 이 일을 해도 행복할 수 있을까 하구요. 대기업에 대부분 간다고 하지만 거의 꼴찌급 성적으로 취직은 할지도 의문이고 한다고 해도 적응을 할 수 있을지 이래저래 치이면서 사는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지금이라도 자퇴하고 취준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꾹 참고 1년간 버티고 석사 타이틀이라도 따는게 나을까요?
제가 나이가 많아서 내년에 29입니다. 사실 이 생각을 1학기때도 한번 했었지만 석사라도 따라는 주위 만류가 있어서 한학기 더 했습니다. 이번에도 성적 받아보니 한번씩 공기업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익명이긴 하지만 한번씩 진심어린 조언해주시는 좋으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명예의전당 346 24 72120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명예의전당 303 41 75250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명예의전당 144 20 67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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