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전공자 중에서도 어문 학부 출신으로 빅데이터 대학원 석사 생활하면서
근본있게 다시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도교수님이 프로그래밍을 어떻게든 돌리기만 하면 된다는 스타일이셔서
연구를 하긴 했지만 깊이있게 공부했다라고는 전혀 할 수 없습니다.
비전공자이고, 위에 석사 선배님들이 없어 공부 방법을 전혀 모르는 상태로
이것 저것 제가 찾아서 공부하다 보니 방향성 없이 시간을 허비한게 많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취업보다는 20대는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싶다는 욕심이 커서
이번에는 제대로 된 대학원으로 다시 한번 석사, 그리고 더 나아가서 박사까지 하고 싶습니다.
인공지능 대학원은 수학과 통계가 주가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타 대학원의 데이터마이닝, HCI, 지식시스템 쪽에서 제 도메인 지식과 융합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스펙이라고 할 것 없지만...제가 지금까지 해온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학력: 인서울 중상위권 빅데이터 대학원 석사과정
- 영어: 토익 950 이상, 토스 7
- 사용 가능한 프로그래밍 언어나 툴: 파이썬, R, 태블로
- 공모전
1)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 대상(국가 주최)
2) 빅데이터 알고리즘 해커톤 우수상(국가 주최) -> Youtube 인터뷰
3)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국가 주최)
- 연구
1) 클라우드 관련 해외 컨퍼런스 발표(큰 곳이 아닙니다)
2) 강화학습 관련 해외 컨퍼런스 발표 (큰 곳이 아닙니다)
3) 연구 논문 1저자 1편
4) 국내 학술지 1편
- 포트폴리오
1년 전부터 깃허브에 제가 읽은 학습서와 프로젝트, 공모전 결과물 그리고 스터디 공부를 정리했습니다.
첫 석사생활에서는 성급하게 대학원 진학을 결정하게 되어 아무런 조사도 없이 자대에 입학했습니다. 이번에는 석사를 다시 하는 만큼 경쟁률이 쎌 것으로 예상되는 높은 네임 벨류의 대학원과 연구실에 지원해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전공자분들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많은 조언과 충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0.12.09
2020.12.10
202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