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니같은 애들이 있어서 한국 가기 싫음.
무조건 비교질, 배가 부르네 마네 지 잣대로 남 평가하려 들고.
왜? 니는 배골아가면서 학위하고 포닥했냐?
나는 딱히 먹고살 걱정 없고, 애 낳을 생각도 없고, 부모님 덕에 양도받을 아파트도 있어서 이거 믿고 학위 후반에 아카데미아 남을 결정 했음.
박사+포닥 7년간 하면서 돈도 2억가량 모았고 (유럽연구소에서 박사, 스위스 학교에서 포닥함).
다 니처럼 거지새끼처럼 빌어먹으며 살면서 포닥하는거 아니니까 걱정마.
James Dewey Watson*
2020.12.07
그러니까 금수저라 배부른거 맞네 ㅋㅋㅋ 평생 포닥하는것도 좋은 선택이다 힘내라
Arthur Rimbaud*
2020.12.07
S대학부에 탑스쿨박사에 빅가이포닥에 실적 뛰어난 사람으로만 한정해서 줄세워도 경쟁율 두자리 넘어가는게 현실이고 --> 뭔가 착각하느거 같은데 정출연이나 중위권 대학정도는 이정도 아님. 이런 스펙인 사람들은 spk 나 연구중심으로 가거나 한국에 안들어옴. 나는 부모님때문에 잠깐 고려했던 거고.
다만, 교수가 되도 나이어린 국내박사들한테 치이는게 싫다는거지. 나름 치열하게 십년 살았는데 단순히 국내박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나이가지고 저러니까 싫은거고.
Arthur Rimbaud*
2020.12.07
James Dewey Watson //
미친놈이네. 이번 정권에 정출연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새끼같은데 니네 회사 까니가 좆같냐?
Arthur Rimbaud*
2020.12.07
그냥 조언해 주러 왔다거 어떤 애미뒤진 병신 한마리 때문에 기분만 상하고 가네. 거지새끼가 진짜.
2020.12.07
게시판에 이상한 사람 한두명 돌아다니는데 글쓴분께서 참아주셨으면 좋겠네요.
James Dewey Watson*
2020.12.07
아니 정출연 면접에서 까이고 여기서 징징거리면서 웬 교수 ㅋㅋㅋㅋ
한국대학에 물리학과 TO가 몇개나 나올 것 같냐 ㅋㅋㅋㅋ
James Dewey Watson*
2020.12.07
내주위에 탑스쿨 유학다녀와서 명문대에 자리 못 잡은 사람이 더 드문데
뭔 한국 올 생각 하지 말라느니 헛소리하고 있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본인이 경쟁력이 없는거야
Arthur Rimbaud*
2020.12.07
누가 불합격했다고 했냐?
미안한데 정출연은 그쪽에서 먼저 나한테 리크루트 온 것임. 병신아.
탑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포닥하다가 좋은 논문 나오고 선배들 인맥으로 국내에 몇번 세미나 하고 그러다 보면, 자리나니까 지원해보라고 연락 옴.
니깐놈이야 이런 경험이 없으니까 모르겠지.
Arthur Rimbaud*
2020.12.07
경쟁력? 한국에서 경쟁력은 논문이나 공장처럼 양산하고 상사나 교수 똥꾸멍 핥아주는게 경쟁력이겟지.
좋겠다 니는 경쟁력있어섴ㅋㅋ
Arthur Rimbaud*
2020.12.07
내주위에 탑스쿨 유학다녀와서 명문대에 자리 못 잡은 사람이 더 드문데
--> 자리를 '안'잡는 사람들도 많다는거지 내 말은.
완전 난독증이네. 논문은 읽히긴 하냐?
James Dewey Watson*
2020.12.07
해박출신 현직이고 당시에 모이던 한국유학생들 10여명중에
구글간애 두어명 빼고 자리 못 잡은 사람 없단다
그니까 니가 문제라고 ㅋㅋㅋ
Arthur Rimbaud*
2020.12.07
James Dewey Watson
해박 맞긴 맞냐? 어떤 잡대에서 할짓없이 한국유학생끼리 모여서 아직까지도 근황 공유하냐? 연구하기 바빠서 서로 졸업하는지도 모르는게 태반인데.
James Dewey Watson*
2020.12.07
연구하느라 바빠서 동문들 졸업하는지도 모른다니 엌ㅋㅋㅋㅋㅋㅋ
네트워킹이라고 들어는 봤음?
Arthur Rimbaud*
2020.12.07
James Dewey Watson
네트워킹을 세미나나 학회에서 하는거지 한국인들끼리 하냐?
서로 분야도 다 다를텐데 네트워킹을하래..ㅋㅋ
Arthur Rimbaud*
2020.12.07
딱 우리가 남이가 스타일이네.
너같은 놈이 혹여라도 어디 자리잡으면 암세포처럼 한국사회를 좀먹는 버러지같은 존재지.
Arthur Rimbaud*
2020.12.07
이 씹팔년 갑자기 댓글 안 다는거 보니 몰래 인터넷하다가 지도교수한테 뒷통수 처맞았나보네.
벌레같은새끼 덕분에 오늘 하루도 상쾌하게 출발하겠네.
2020.12.07
ㅋㅋㅋㅋㅋㅋㅋ 개욱기노 한국 망하는소리 여기까지 들리노 오늘도 평화롭다
2020.12.07
나는 박사 후 기업 취업이 목적이라 글쓴이랑 조금 다르긴 한데,
면접 후 느낀건 "한국회사는 가지 말아야겠다"였음.
면접 중 질문이
"해외에서 학위 했으면 자유분방할 것 같은데 한국 회사 적응 할 수 있겠냐?"
"S대에서 학위 하다 그만뒀네? 교수랑 사이가 안 좋았나?"
뭐 이딴 질문 밖에 안 받음.
그리고 프리젠테이션 3분도 못 견뎌서, 나한테 왜이렇게 기냐고......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참고로 지금 다니는 직장은
발표 1시간 + 1:1 면접 8시간했음.
2020.12.07
한국이 나이따지는 건 그냥 신임교수 부려먹을려는 걸로 밖에 안보임.
나이가 많으면 뭔가 거부감 드니까.
그냥 문화 자체가 개차반임.
Arthur Rimbaud*
2020.12.07
진짜 개차반이죠.
저는 가면 아얘 한국인 커뮤니티를 끊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더라도, 현지에서 정착한 사람들 위주로 만나야 해요. 몇년있다가 한국 리턴하는 사람들 (대부분 포닥모임)은 무조건 피하세요. 한국 물 듭니다. 괜히 열등감 생기기 좋구요.
IF : 1
2020.12.07
40대 중반에 spk ist급으로 들어갔는데, 나이가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학과 막내 교수보다 나이는 훨씬 많았고요. 경험상 학교나 정출연 끕이 낮아질수록 나이나 학벌에 연연하더군요.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정진하시다 보면, 큰 문제 없을 겁니다. 실제 면접방에서 들은 말도 아니시잖아요?
2020.12.07
어그로에 제대로 낚이셨네요 ㅇㅅㅇ
Arthur Rimbaud*
2020.12.08
글쎄요.
저 난독증 어그로 새끼한테 공감찍어주는 인간들도 꽤 있는거 보니까, 어그로 한명한테 낚였다기 보다는 사이트 수준 자체가 폐급인거같네요. 앞으로는 이런곳에 글 안쓸듯.
Gilbert N. Lewis*
2020.12.08
친구 한명이 KIST 갔는데 (01학번), 딱히 탑저널은 없었고 근데 학부 skp에 top10 미박이었음.
포닥은 전혀 안함.
해외 현직들도 지원한다? 헛소리라고 봄. 뭐 100위권 넘어가는 학교 교수면 모르겠지만.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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