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상 유망하긴 함. 어느 랩에 컨택되었는 지는 모르겠지만 옆 연구실이 그 쪽 방면인데 국내에선 삼성 쪽으로 많이 간 듯 함. 랩실 인원도 많고 컨택하러 오는 애들도 적지 않은듯.
2. 나는 그렇다고 생각함. 일단 고인물이 매우 많고 정출연+교수 TO는 매우 적은 데 그 TO를 노리는 사람이 너무 많음.
3. 교수하려면 미박 아닌 이상 미국 포닥은 이미 필수입니다. 선택이 아니에요. 물론 미국 포닥경험 없이 되시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그 분들은 매우 극소수이므로 아웃라이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2020.12.06
1. 미래로 갈 수록 수요가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는 분야긴한데 실력 by 실력이라 전망은 개인의 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것
2. 바이오 결합되면 오래걸린다는 건, 아마 in vivo 실험 까지 갔을때 생기는 고질병 같은건데, n수도 늘려야 되고, 실험 준비도 오래 걸리고(preparation, habituation 등등), 실험 데이터도 뽑는데 짧아도 2~3개월, 길면 1년도 넘게 걸려서 그런거. 당연히 이런 데이터로 논문 써야하는데 처음부터 제대로 나올리가 없으니... 일반 재료공학 보면 UV 쬐서 fab 시키면 바로바로 데이터 나오고, 폴리머 늦게 합성해봐야 2~3일이면 쭉쭉 나오는데(우리랩 기준), 아무래도 in vivo 실험은 늦는 감이 있는게 사실임. 그래도 biocompatibility, biodegradation, biostability 다 측정해야 논문의 impact가 커지니 어쩔수가 없음...
3. impact 낮게 잡고 in vivo 데이터 생략하면 상대적으로 짧게 걸릴수는 있으나 비추천
4. 교수 하려면 미국 포닥은 전 분야 거의 반 필수. 더 정확히 말하자면, '포닥' 이라는 개념이 박사 따고 이제 한 명의 연구원으로 포텐셜 바짝 올려서 실적 터트리는 시기인데, 이걸 하려면 최대한 유명하고 규모있는 랩에 가는게 유명함. 비유를 들자면 축구선수로서 유명 구단에 입단하는 개념. 당연히 이런 랩이 한국에도 몇몇(?) 있겠지만 아무래도 해외, 특히 미국쪽이 압도적이니 다 그리로 가는것. 거기서 내는 실적만큼 국내에서 낼 수만 있다면 당연히 해외 나갈 필요는 없음. 하지만 그게 힘드니 다 나가는 것. 생체재료 하실거면 유명한 랩은 Northwestern의 Roger's group이나 Stanford의 Zhenan bao group이 있음. 직접 들어가서 연간 실적 확인해 보면 왜 사람들이 해외로 나가는 지 알 수 있을것임
2020.12.05
202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