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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팔린적이 없는데 뭔 스테디셀러임?
산업공학은 스테디 셀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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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죄다 물리학이네 ㅋ
우리 교수님은 연구실보다 유투브에서 더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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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네요 연구보다 대중의 관심을 가지고 싶은 교수들 ㅋㅋㅋ
우리 교수님은 연구실보다 유투브에서 더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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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이 없는 것보단 나음
학위 안주고 년차채우고 내쫓는 교수도 봤음
실적 없어도 일찍 졸업시켜주는 연구실 좋은 곳인가요?
19
- 졸업할 때 야차룰 뜨자고 제안했습니다
연구실 사람들과 교수님께 쌓인 한 어떻게 하시나요
18
- 서울대가 국내 4위로 낮게 되어 있으니, 신뢰성이 의심이 되긴함.
국내평가는 그나마 중앙일보 평가를 가장 공신력 있다고 보통 보긴 하는 듯.
2026년 QS 대학 랭킹 발표
11
- 제대로 알고나 글 쓰세요.
댓글 쓴 분이 알려주셨으면 수정이라도 하든가.
그저 남 비방하기 바쁜 분으로만 보입니다.
그러니 울적할 수밖에요 ^^
고려대학교 박사과정 중 연구논문 7편 썼대고
인천대가 전임교원으로 임용할땐
다른 이유도 있었겠죠.
이번에 인천대를 알게된 분들도 많더이다.
그리고 지방에 20대 전임교수 종종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학교측에 있는 거지
유승민 전.의원이 청탁을 한 것도 아니고
임용된 유승민 딸은 또 뭔 죄?일까 싶습니다.
글쓴님
고.박원순 전 시장 아들이 고려대 전임교수로
임용된 건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요즘 뉴스에 나오는 인천대 무역학과 교수 특혜 임용
19
- QS도 공신력 쳐박았네 ㅋㅋ 저게 맞다고 보냐?
2026년 QS 대학 랭킹 발표
17
- https://www.topuniversities.com/asia-university-rankings
KAIST의 성공을 부러워하며 벤치마킹해서 만들었다는 난양공대나 홍콩UST의 위상을 보니, 지난해 설문조사 상품권 제공 논란으로 제재를 받아 KAIST가 올랭킹에서 빠진 게 더 씁쓸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40년 정도만에 난양공대는 카이스트보다 6~7배의 예산을 활용하는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영국령일때 홍콩대학교는 캠브리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라는 이미지로 상당기간 아시아를 선도하고 있었는데, 중국본토입성은 부담스러운 미국이탈 인재들을 영입한 성과가 랭킹에도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국제화지표라는 게 갈수록 연구력과 직업적인 기회창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는 점에도 주목했으면 좋겠네요@
2026년 QS 대학 랭킹 발표
12
- 심사점수에서 논문점수는 18명 중 16등으로 하위권.
경력 점수에서 만점을 받아서 2등으로 올라갔음.
(몇 달만에 다른 것을 다 극복할 정도로 경력을 쌓았다고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며, 실제로 경력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였음.)
이것은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상함.
그래서 확인이 필요한데, 심지어 학교에서 증거도 없어짐.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과정이 이상한데, 아것마저 정치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라 괜찮다고 보는 것은 아닌듯)
요즘 뉴스에 나오는 인천대 무역학과 교수 특혜 임용
24
- 나이는 어려도 교수 될 수 있음.
가장 큰 문제는 실적 점수가 16명 중 18등인데, 무경력이며 기간도 졸업 후 몇달인데, 다른 모든 사람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만점을 받는 것은 일반적으로 납득이 안됨.
--> (개인 생각) 너무 눈에 보이는 비리로 보임.
확인이 필요한데, 평생보관해야할 임용관련 서류가 사라졌음.
--> (개인생각) 증거 인멸로 보임
요즘 뉴스에 나오는 인천대 무역학과 교수 특혜 임용
26
- 와 물타는거 혐오스럽네 ㅎㅎ
요즘 뉴스에 나오는 인천대 무역학과 교수 특혜 임용
11
- 국립대 교순데 저건 걍 누가봐도 비리지
애초에 임용과정에서 점수매기는거 논문이랑 실적, 경력 점수가 퍼센트 젤큼
한마디로 서류평가 점수가 포션이 젤큼
실제 면접에서 점수 뒤집기 힘듬 기껏해봐야 1,2,3순위?
그래서 면접보고나서 우리도 뽑기싫은사람 억지로 뽑히는경우 있음
근데 실적점수 16등에서 뒤집었다? 걍 얼탱이 없을뿐ㅋㅋ
나이 어린사람 많음 나도 30초에 임용됬고
근데 저건좀 아니지ㅋㅋ
요즘 뉴스에 나오는 인천대 무역학과 교수 특혜 임용
15
내가 모르는건 남들도 잘 모른다.....
2020.11.18
10
6399
난 조팝 지거국이긴한데 고등학교다닐땐 공부잘하는애들한테 대학에 대해 물어보고 선생님에 대해 물어본다 근데 결국 느끼는건 걔들도 모른다는거다
나랑 같은 위치에 있는 애들한테 다른거 물어봐도 모름
육군한테 해군물어봐도 모르고 해군한테 해병대 물어봐도 모른다
지거국이 spk박사 가능한지도 여기 애들은 잘모르고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ist에 대해서도 잘모르고
spk아니면 다 떨거지들이다 라는 것도 그냥 뇌피셜이다
믿을건 그저 그중 몇몇만 있는 그쪽에 소속되어 있거나 있었던 사람들뿐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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