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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고, 영재고 애들은 지스트, 유니스트랑 연세대랑 붙으면 상당수는 지스트, 유니스트 가는데요..
이젠 솔직히 서카연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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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짜피 국책과제 따와서 k deepseek해서 파쿠리버전 그대로 복붙하고 돈벌면 되는데 똥줄이 왜탐 ㅋㅋ
DeepSeek 때문에 밥벌이 똥줄타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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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축하드리고 학계에 남지 않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사 과정은 과제 제안서 쓰는 기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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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 감사함? 이런 비꼬는 댓글은 왜 다는 거임? 비꼬는게 유일한 재능임? 인생 그렇게 낭비하면서 살면 부모보기 안 쪽팔리나
박사 과정은 과제 제안서 쓰는 기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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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박사 과정은 과제 제안서 쓰는 기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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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말하면 우리 연구실 사람이 번역기 돌려가며 한글로 논문 읽고 있으면 그 사람이랑은 같이 논문 쓰고 싶다는 생각 안 들 듯..
논문 한국어로 번역해서 읽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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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과제 쓴다고 논문이 안나왔을까?
본인이 게을러서 연구 안했고 그래서 결과 없는걸 저렇게...
회사가서도 인정 받기 글렀네
회사가도 프로젝트 제안서 쓸 일도 많지만 무엇보다 실적없고 저런 인성이면 곧 들통나지.
왜 교수님이 4년만에 졸업시키는지 알겠네
교수님도 후련하시겠다
박사 과정은 과제 제안서 쓰는 기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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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작 커뮤 글 대충 보고 인턴 찍먹 해보니 별로인 것 같아서 ’대학원생이 이러이러한 것 같으니 그만둬야겠다‘라는 판단이 드신다면 빨리 그만두시는 게 맞습니다.
그래도 미련이 생긴다면 다른 분위기의 연구실, 다른 학교의 연구실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긴 하겠지만, 결국은 나중에 사회생활하면서 직장 분위기, 직장동료, 사수를 내 맘대로 고를 수 있는 날은 오지 않기 때문에 일찍 포기하고 적당한데서 돈 모아서 자영업 하는게 오히려 적성에 맞을지도 모르죠.
대학원생들은 원래 오지랖이 넓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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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교수님을 면접보는게 아니잖아요. 질문을 바꿔야죠.
1. 원하는 연구 진행 가능한지 >> 현재 교수님께서 주로 비중을 두시는 분야가 무엇이고 입학하면 제가 어떤 부분에 기여할 수 있을까요?
3. 기업 과제 있는지? 참여가능한지 >> 저는 이러저러한 면에서 산학협력에 관심이 많은데 혹시 교수님께서 관련분야 연구 기회를 주실수 있을까요?
7. 타대생도 있는지? >> 이건 왜물어봅니까? 타대생 비율 높으면 거르려고요? 물어보는 순간 교수가 의도를 알법한데
교수님 면담 때 이런 질문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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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잡은 제발 글 쓰지마세요.
서울대 자연대 석사 월급과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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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ㄷ ㅇㄱㅌ 교수님 컨택
20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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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화생공 ㅇㄱㅌ 교수님 랩실 들어가기 많이 빡센가요?
배터리 쪽으로 석박통합 생각중인데 배터리 쪽은 워낙 경쟁률이 빡세다보니,,,
벌써 이미 컨택메일 다른 교수님께 금요일에 보냇는데 읽으시고 아직 답장이 없으시네요
화요일까지 답장 없으시면 ㅇㄱㅌ 교수님께 메일 드려보려는데 가능성 있을까요?
참고로 중경외시 라인 4.2/4.5 에 석차는 10등입니다. 텝스는 이미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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