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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거인의 어깨'를 만들어가는 베스트 게시판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과 통찰이 담긴 글과 댓글들이 열띤 토론과 공감을 통해 이곳에서 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뉴턴처럼 더 멀리 볼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힘을 보태주세요.
전체글
- 하 박사과정하겠다는
4 3 62682025.03.18
- 김박사넷에서 제일 보기 싫은 글
39 9 70552025.04.04
- 연구실에서 예능, 게임 등 관련 유튜브 계속 틀어놓고 하는거 지적할만한 상황인가요?
19 22 64062025.03.26
-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연락하는 것인지...
25 13 70062025.04.12
- 징징글)올해 석사 3학기차인데 논문을 아직 하나도 못썼습니다
25 24 67012025.04.07
- 대학원을 왔는데 생각과 많이 다릅니다.
21 12 68302025.04.03
- 부산대 자대출신교수들
17 6 66202025.03.21
- Frontiers 논문은 전부다
5 8 73602025.04.11
- 대학원 그만두고 싶은데 그냥 출근 안해도 되나요?
37 33 86092025.04.14
- 방학에 2주 빠지는 게 큰 잘못인가요?
25 35 67782025.04.05
- 연구실/교신 저자 입장에서 내기 쪽팔린 학회 초록
24 35 75852025.03.31
- 저한테 학자로선 양심없다 죄인이다라고 비난하시는 님들에게
31 14 77152025.03.23
- 나 교수인데 미국 >>> 교수 == 대기업
29 19 76522025.04.05
- 지피티 의존도 이정도면 좀 고쳐야할까요..
8 16 80372025.03.23
- 학점이 낮고 연구를 잘하는게 흔한 케이스는 아니지요?
6 19 80412025.04.12
- 교수님을 너무 믿지 마세요.
26 11 80362025.04.06
- 하 제발 좀 석사든 박사든 하겠다고
39 8 83542025.03.31
- 카이스트 학사, 취리히 공대박사 출신 전남대 교수
12 8 83892025.03.25
- 지금 잡구하는 '경쟁력'있다는 포닥들한테 해주고싶은말
36 15 8589202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