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저론으로 계급을 나누면서 정작 흙수저에서 자산가가 된 성공스토리는 박수를 쳐주고 월클논쟁으로 팬덤을 하면서 4부리그에서 최상위리그로 올라간 운동선수에게도 박수를 쳐주고
정작 서연고서성한~ 노래를 부르면서 왜 낮은 학부에서 최상위 대학 교수가 된 분은 박수는커녕 한국에서 교수가 되려면 학부가 여전히 중요하다고 이상한 논리로 평가를 할까요?
현직 젊은 교수님들께 직접 여쭤보면 학부보다는 연구핏과 실적, 그리고 운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데요. 그리고 솔직히 99.9999%의 사람들은 이재용이 되려고 노력도 안하고 손흥민이 되려고 노력도 안하는데 본인이 최상위 대학교 교수자리에 도전하는 것도 아닌데 학부로 교수님을 평가하는 것을 보면 참 가소롭습니다.
학부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글쓴이나, 그걸 맹목적으로 옹호하는 댓글들을 보면 나이는 숫자만 올라가고 사고 수준은 고등학교, 대학교 저학년에 멈춰있구나를 실감합니다. 솔직히 고등학교 대학교 저학년 중에 교수가 꿈인 사람이 몇%가 되었겠어요?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하고 논문을 적다보니 교수를 해도되겠다. 혹은 교수라는 직업이 좋아서 도전하는거죠.
물론 학부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교수님들이 존재하고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만 은퇴가 5-10년 밖에 남지않은 시니어 교수님이거나, 실적이 없어서 좋은 학교로 도전도 못하고 연구비를 받으려고 정치질을 하는 교수님들이셨구요. 그런분들 말씀 영양가도 없는데 들을 필요 없잖아요?
지방에서 성과 잘내는 학생들, 지방에서 skp와서 성과 잘 내는 학생들, skp출신에 성과 잘 내는 학생들과 자신을 비교했을때 가진게 skp밬에 없으니깐 그냥 무작정 까내리는 듯. 그런 사람들한테 묻고 싶은건 skp출신에 skp랩실에서 좋은 지원, 지도받으면서 뭘 해냈냐임.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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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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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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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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