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이래서 교수 인품이 별로면 거르라는 거구나
취업했는데 교수가 안 보내줄 것 같네요
9
- 근데 졸업전까지는 학생 신분 맞는거 아님? 물론 난 저널써야되는게 있어서 어차피 미루고 졸업까진 남아있을건데.. 님은 굳이 교수랑 사이 안좋아지면서까지 빨리 입사할라는 이유가 뭐임?
취업했는데 교수가 안 보내줄 것 같네요
12
- 저딴 인성가진 교수 밑에서 노예로 하루라도 더 있고 싶음?
취업했는데 교수가 안 보내줄 것 같네요
11
- 그래서 무슨 말이 하고싶은데? 흥분하지 말고 차근차근 말해볼래?
IF 50이상인 중국발저널의 유혹에 넘어감
16
- 취업 시장이 전반적으로 얼어 붙은 것도 있고 “연구분야가 직무와 완전하게 일치하는 공채가 별로 없었다”가 주요한 원인으로 보입니다.
석사과정 동안 논문 7편 썼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18
- 요즘 취업하기 어렵습니다. 정말 열심히 잘 하신 것 같은데 자책하지 마세요.
석사과정 동안 논문 7편 썼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8
- 방향을 잘 못 잡고 계신 것은 아닌지??
취업에 있어서 논문 vs 경력 중에 일반적으로는 경력을 더 알아줍니다.
교육 필요없이 바로 일꾼으로 쓸 수 있거든요.
눈 낮추면 일자리 많을텐데(용인 아래 중소기업은 사람이 없어수 난리임), 취업을 위해서 실험실에서 논문 1편 더 쓰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눈을 낮춰서라도 취업 후 2~3년 후 경력을 바탕으로 옮기는 것이 나은지도 한번 고민해 보시길.
석사과정 동안 논문 7편 썼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8
- 왜케 박사과정 하라고 조언하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모르겠는데 .. 취업이 목표면 박사하면 문이 더 좁아지지 않나요? 박사는 분야가 더 specific해지니까 .. 저는 학자가 꿈이라 박사를 했지만 인더스트리쪽은 전혀 몰라서 의아하네요 ..
석사과정 동안 논문 7편 썼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10
- 이게맞지..;;
이제 다들 대힉원을 학문이 아닌 취업도피처로 생각하다보니.... 큰일이구만
석사과정 동안 논문 7편 썼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6
- 박사취득 시 얻는 것들과 하지 않았을 때 얻는 것들은
그 누구도 비교하지 못합니다.
객관적인 면이 있어도 거의 주관적인 동기부여로 시작하거든요.
경제적인 문제, 취업의 문제 등 문제가 안될 수도 혹은 무난할 수도,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님께서 망설인다는 건 연구에 대한 열정이 타 요소들을 억누를 정도로 지금은 크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박사는 정말 객관적이고 냉정한 사람들이지만,
막상 시작하는 동기부여는 어린애나 다를 것 없습니다.
공부좋아해서 아는게 행복해서 세상에 기여하고 싶어서
적어도 제 주변은 그렇습니다.
박사할 정도로의 동기부여를 다시 생각해보심이?
박사하면 얻는게 큰가요
8
- 발표자료 100개 이상 만들어봤고 교수님 발표자료에 본인 이름 넣을 생각을 감히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 그게 당신거라고 생각하는게 참 어리고 세상 물정 모르네. 본인이 그렇게 나서고 싶으면 학위부터 따고 해라.
단순히 외부 강연이 아니고 연구실 홍보, 사업체 협력, 과제수주 등 모든게 연결되어 있다.
다 모두를 위한 거임 뭐 교수도 푼돈 조금 받긴 하겠지만 진짜 푼돈이지 ㅋㅋㅋㅋ
교수님 심부름 관련한 푸념글...입니다
11
- 다 키워주고 하고 싶은거 하게 해뒀는데 다른곳 간다네 참 배은망덕하다
욕 먹을 것 각오하고 글 올립니다. (연구실 옮기기에 관한 질문)
14
- 연구주제 자율성 보장, 실적만 내면 존중받는 환경에서 4년 간 지원 받아 놓고 이제 와서 연구주제 불일치, 분위기, 취업 운운하며 옮기고 싶다는게 참 어처구니가 없다.
욕 먹을 것 각오하고 글 올립니다. (연구실 옮기기에 관한 질문)
9
내가 경험한 개노답 공동연구자
2025.12.23
3
5259
본인 기준 자기가 맡은 일이 '훨씬' 크고, 자기가 교수인 듯 행동하는 공동연구자가 제일 노답이라고 생각함
관심없겠지만 오늘 본인썰
리비전 중 기존 확보된 데이터+말만 바꾸면 되는 comment는 자기가 맡고, 빡센 항목은 넘겨놓고 자기가 리비전 다 했다고 떠들고 다니는데 역겨움
리비전 또 올까봐 걱정임;;
남들 연구할 때 축구하러 나가면서 꼴랑 연구실 간단한 서류 처리(내가 담당했었음)에도 '쉬운일 아니다' 이러는거 보면 기가 참.
알아서 걸러져라 제발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
36
20
11033
김GPT
저에겐 너무나 어려운 연구실 인간관계43
14
16212
김GPT
개좆같네요24
3
3656
-
17
18
9411
김GPT
교수님한테 혼난거 어떻게 극복하나요?19
8
3037
김GPT
호불호가 강한 박사생19
24
4092
김GPT
연구실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4
12
2562
-
44
29
8810
김GPT
연구실 지각생17
20
10272
명예의전당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153
92
100102
명예의전당
소주가 지껄이는 김박사넷에 대한 감상96
10
8589
명예의전당
나의 선생님 (자랑 포함..)206
19
25187
베스트 최신 글
베스트 최신 글
- 석사생활에서 논문 한 개면 그래도 열심히 했다고 인정해주나요?
7931
- 경희대 교수 정도면
7408
- 지도를 못 받는 분들께 혹 도움이 될까하여
3712
- 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씨앗연구)의 성과물 문의
3441
- 현재 박사과정에서 마침표든 쉼표든 예의치 않게 찍혔네요
6839
- 1호 연구생으로 학석사 들어갈 예정인데 저희 교수님이 얼마나 실력이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11831
- 랩실에서 다른사람들과의 관계
3809
- 고교/수능 화학이 화학인가요?
5628
- ChatGPT랑 합이 안 맞는 분 계신가요?
4798
- 전문대 교수로 임용 예정인데 향후 계획과 조언
6692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 저에겐 너무나 어려운 연구실 인간관계
43
- 김박사넷 블라인드 펌글
123
- 인생 첫 논문 리뷰 받고 멘탈 가출했다 컴백홈 한 후기
36
- 개인적으로 LLM 연구는 이게 딱 맞다고 생각함
19
- 지도를 못 받는 분들께 혹 도움이 될까하여
47
- 연구가 손에 안잡히네요
6
- 취업했는데 교수가 안 보내줄 것 같네요
10
- 여기 있으신 분들은 왜케 다들 멋지고 잘나신분들이 많나요..
4
- 다사다난했던 2년이 끝나고 불가능으로만 보였던 졸업을 하게 되네요.
6
- 자리 뺏고 싶어요 ㅜ
6
- 지도교수가 연락이 안됩니다
3
- 내가 경험한 개노답 공동연구자
26
- 자해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갔어요
3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면접 요청 일찍 오는게 그만큼 맘에 들었다는 거일까요
14
- 석박사 영미권 탑티어 대학은 어떤 사람들이 가는 거예요?
5
- SoP에 언급 안 한 아이비리그 굇수 교수님께 인터뷰 요청이 왔습니다.
9
- KAIST/서울대 학부 진학, 어디가 좋을까요?
37
- IF 50이상인 중국발저널의 유혹에 넘어감
15
- 석사과정 동안 논문 7편 썼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35
- 전문대출신 박사
14
- 석사 생활을 하면서 학부 성적을 커버하고 싶습니다
5
- 욕 먹을 것 각오하고 글 올립니다. (연구실 옮기기에 관한 질문)
8
- 교수님 심부름 관련한 푸념글...입니다
6
- 박사하면 얻는게 큰가요
21
- 올해 전북대 학부 입학했습니다
5
- 학회 참여 후 늦은 귀국
7
2025.12.24
대댓글 1개
2025.12.24
2025.12.24
대댓글 1개
2025.12.24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