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243 39 37995 - 슬픈 국내 AI의 현실
허기진 에르빈 슈뢰딩거
126 38 39826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세심한 피에르 페르마
241 31 42194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활기찬 존 내시
101 12 11366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77 29 19429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223 34 29629 - 일을 잘 한다는 것.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184 13 16929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97 26 13895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106 19 47725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70 58 12265
의대 검색결과
검색결과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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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 14952021.07.20
- 인턴 때 했던 연구 주제
0 1 10172021.05.17
- (다들 도와주세요ㅜㅜ) 대학원 네임벨류가 석사 후 취업시에 중요할까요??
0 3 17742021.04.14
- 대학원 진학 가능할지 평가 부탁드립니다!
0 2 37742021.01.04
- 대학원 두곳중에 고민인데 도와주세요
0 7 5670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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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4127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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